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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은 없다~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 가을은 너무 바뻐 산에 못감을 버섯이 안나온다는 말로 위안 삼았는데... 그래도 맘 한구석은 아쉬웠네요 능이.송이버섯을 배운지 18여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내가족 먹을 만큼은 모셨는데... 바쁜게 마무리되어 표고산행을 2번가서 갈 때마다 운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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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아 이런것도 작품 줄세우기야??? 꽁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장바구니에 3개가 잇는데 이중에서 가장 쨈찌릿한 걸 먼저 보고픔…글애서 머가 젤 고자극이냐고 물어보고픈데 공지 위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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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식 콘 꽁으로 갈 수 있음 감? 202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종도에서 한다며 나 영종도인이라 가는 건 편함 근데 같이 갈 사람 없어서 혼자 가야 됨.. 어쩌면 시간 맞는 친구 생기면 같이 갈 수도 있을 듯? 유명한 노래 두개만 아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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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꽁 보리밥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그시절 꽁 보리밥 하루 종일 저 일을 하고 난 뒤 보리밥 한덩어리에 쪼각김치(깍두기) 한사발 막걸리 한 잔하고 나면 그대로 녹초가 되어 버렸던 아련한 아픈 추억의 시절들이여!! 꽁보리밥의 추억 어느날 시골길 길목에 뉘 집 굴뚝 연기 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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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 ˙ 징 ˙ 꽁 투쟁가 / 조성문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맹˙꽁 ˙ 징 ˙ 꽁 투쟁가 조성문 맹·맹자 왈, 꽁·공자 왈, 한때의 소리공양 막장 같은 한밤중에 맨홀 덮개 들었다 놨다 귀 째라 울어 젖히는 명분 있는 저 으름장 말짱 아주 못 떠나지, 이대론 등 떠메고 내놓으라 스크럼 짠 집단 쟁투 처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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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번째 / 꽁~ 땅굴청곡 하세요~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강수. 안녕히 김철민. 인연 지기님께 진짜 미운털 박힐까바.. 오늘은 하루종일 땅굴청곡 없이 얌전히 듣방모드로 있었는데.. 지기님의 "마감글 올렸으니 꽁뚠이님 땅굴청곡 하세요~ 보고싶어요.~"라는 맨트 듣고.. 후다닥 달려왔어요.. 꽁이 안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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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꽁 오빠야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같은 요런날 우짠다고 방송을 하신다요ㅎㅎ 오빠야. 만나서맛있게 배터지도록 묵고 잘놀고 웃고살면서 우째 이런일이 있는지 ㅎㅎ 팔띠아야 하면서 너무 재미있어가 아픈줄도 모러고 재미나게 추억을 만들고 왔다오빠야ㅎㅎ 멀리서 동생들 왔다고 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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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세대 꽁임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 현재 1.56:1 대전 현재 2.01:1 세종 현재 1.44:1 확실한 건 올해가 설세대 막차인건 맞아요.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늘봄 끝나면 다 사라질 티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