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꽃감독이2017홈런친기억아직생생합니다.이번에도믿어요.ㅎ최형우.나성범.김선빈.박찬호.그리고ㅎ김도영~~~~~~~한번더화이팅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약속의 8회! 빅이닝으로 일군 역전승, 꽃감독 찬사 "양현종, 정말 잘해줬다"[광주 승장]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상대 에이스에 막혀 힘겨웠던 승부, 결국 승리를 따냈다.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의 역전 결승타에 힘입어...

우리는 꽃감독 지휘아래 뭉치면 산고 최고 높은곳에 우뚝서리라 KIA가 꿈꾸는 네일 복귀 프로젝트는 이것… KS 가야 쓴다, 활용법은 미지수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는 29일 현재 73승49패2무(.598)를 기록해 2위 삼성에 4.5경기 앞선 리그...

윤도현 아쉽다는 사람 많지만 기아는 대타보다는 후반에 투입할 대수비, 대주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김규성을 뽑는게 맞았고 오늘 그 빛이 났다!

사진은 너무 진지하시네요. 진감독님. 대체 왜 KIA가 LG전 극강인가, 직접 이범호 감독이 밝혔다 "실력 차 나는 것 아냐, 다만..." [스타뉴스 | 잠실=김우종 기자]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이른바...

땜에 기아차 지르고 기다리는중 이다.올해도 잘하자 쪽팔리게하지말고.내년에 백호댈고오라고 10원이라도보태는맘으로... 꽃감독의 예언, 2028년 새 주전 외야수 탄생?…"프로물 먹으면 더 좋아질 것" [창원 현장] (엑스포츠뉴스 창원, 김지수 기자) KIA...

기아는 선발진이 뛰어나니까 6선발 체제가 당연하다ㆍ 고민하지 마라ㆍ "한 번 더 본다" 꽃감독 5선발 낙점 연기, 차라리 6선발 체제가 나으려나 [오!쎈 창원]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한 번 더 던진다". KIA 타이거즈의 개막 선발로테이션 5선발 낙점...

부상없이 무럭무럭~~~ 볼넷-도루-안타-볼넷, "도영처럼 빠르다", "물건이 들어왔다" 꽃감독은 왜 18살 루키에 꽃혔나 [오! [OSEN=창원, 이선호 기자] "물건이 들어왔다", "도영처럼 빠르다". KIA 타이거즈 3라운드 루키 외야수 박재현(18)이 1군 콜업과...

발전해서 좋은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유인구 안속고 볼넷 선구안까지, '2군 캠프 폭격' 18살 루키 2번 중견수 선발 출격...꽃감독이 주시 [OSEN=창원, 이선호 기자]KIA 타이거즈 루키 박재현(18)이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박재현은 10일 창원NC파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