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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나무 숲
우리의 들꽃과 숲을찾아 방방곡곡을 유람한다.
태그: jindallaicafe.daum.net/doxoli 랭킹: 14 단계 회원수: 25 개설일: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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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별과 꽃과 나무와 가족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터지는 이유도 알고 있다. 백목련을 보며 흰 운동복을 입은 아이들을 생각한다. 비눗방울도 꽃으로 보는 꽃처럼 고운 작가다. 나무를 사랑하는 작가. 어떤 나무는 “앞 못 보는 사람의 길잡이”가 되고 싶다고 한다. 어떤 나무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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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들처럼 꽃과 나무는 하나가 되는 것이다~오영록(아침의하루)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꽃들처럼 꽃과 나무는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오영록(아침의하루) 꽃이 되는 게 나은가 아니면 나무가 되는 게 나은 가 삶은 하나다 꽃이면 꽃으로피고 나무면 나무로 사는 것 그러나 이 모든 것을 가슴이 품는다면 하나가 된다 그 나뭇가지 사이에 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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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4반🩷나뭇잎봉지를흔들어요/돌다리위를건너요/가을에볼수있는꽃과나무를찾아요/나무잎으로 고슴도치와 사자를 꾸며요🍂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요, 슥삭슥삭 여러색깔 크레파스로 그려요 돌다리🎵노래들어보며 돌다리를 건너보았어요 가을에 볼수있는 꽃과 나무를 찾아봐요 예쁜반 꽃들이 피었습니다♡ 나뭇잎으로 고슴도치와 사자중에 하고싶어하는 동물을 선택해보고 나뭇잎으로 꾸며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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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목. 보랏빛 왕관 같은 층꽃나무꽃 大군락 발견 순간을 기다린<맹동저수지 임도길>& 진천 배티성지,식파정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9월20일 토로 촬영, 남해 응봉산 절벽 바위에서 꽃을 피운 층꽃나무꽃) *현지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 행 개 요 출발일 2024년 10월 3일 (목) 당산07:40-고터08:00-양재역08:10-동천역/죽전08:25 *자세한 버스 탑승지와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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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Fallen Leaves, Potatoes> 윤동재 시인의 <꽃과 원수>, <나무와 낙엽>, <감자를 캐며>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hat happiness, All to myself—what a selfish treat! 꽃과 원수 -윤동재 똑같은 개망초꽃이라도 우리 밭 밖에 있으면 꽃...발등을 덮고 있다 나무와 함께 지내 온 고마움을 잊지 않고 나무도 낙엽의 마음을 알고 발등을 고스란히 낙엽에 맡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