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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 입니다

사계절 내내 꽃을 피우는 꽃기린 선인장처럼 느껴지지가않네요

꽃기린 Crown of Thorns, 花麒麟 학명; Euphorbia milii var. splendens 꽃기린은 선인장 종류로 물관리가 쉬우면서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는 기특한 식물. 꽃이 솟아오른 모양이 기린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사리사 도량에는 일년 내내 꽃이 피고 지는 아름다운 부처님 도량입니다. 오랜만에 고물 카메라 들고 사리사 꽃부처님 친견했습니다. 일년 내내 꽃을 피운다는 선인장의 일종인 꽃기린의 오늘 모습입니다. 겨울철 모습의 꽃기린

겨울의 본격적인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끔 온실속의 초록세상을 만나는 것도 겨울을 즐기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꽃을 보면서 새해의 봄을 그려봅니다. 홍천조 시클라멘 아부틸론 개모밀덩굴 게발선인장 꽃기린 수국(진꽃)

고운님이 주신 꽃 행여얼어죽을까봐보일러실에두엇는데 이젠베란다로옴겨서 이쁜모습봐야겟어요 고운님고맙습니다

꽃기린 눈 뜨면 희끄무레 빛의 그림자 회색 고양이처럼 나는 뜸을 들이고 밥을 줘 이끼 앉은 토분 촘촘 가시 일 년 열두 달 꽃기린 꽃 꿈이거나 그리움이거나 울음거나 해와 나의 시차 8분 충분해 뒤늦은 편지 더듬어 내력을 읽어 나는 꽃기린 가시가 좋아...

꽃기린 잎들이 노랗게 변했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작은 포트얻어다 키워 삽목이 너무 잘돼 이만큼이나 늘었네요 겨울들어 둘데가 없어 베란다에 두었더니만 넘 추워그런지 잎이 하엽져 다 떨어지고 윗쪽에만 남았네요 꽃은 가까이서 찍어 멀쩡한듯한데 전체를 찍어보면 휑~해요 지금도 자꾸 누래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