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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네펜션의 봄꽃 이야기~! 2009.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작에좀 찍어줄걸.. 이제 꽃잎 다떨구고 앙상모드~ 돌입... 네모필라~! 풍성해지거라..주문외는중~ 목마가렛~ 이넘은 어제 꽃집앞 지나다 유혹에 빠져 델꼬왔슴니다." 화단에 심을까? 화분에 심을까 ?생각중인데 조언좀..... 홍단풍 나무아래선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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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월요일 출석부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꽃집에 가서 너무 이뻐서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용담이 보라색만 보았는데 분홍이도 있어서 구경해보았습니다. 용담은 보라인데~~~~ 화원표라서 그런지 작년화순 운주사 정모때 정상에서 만났던 그런 용담 느낌이 안나서 아쉽습니다. 야도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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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머니께 보내신 미니호접 2010.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려고 꽃집찾아 얼굴 뵈니 더욱더 마음이 좋더라고요^^* 사모님 얼굴 만큼이나 친절하심에 감동 먹었어요^^* 쑥캐러 가신다는 말이 얼마나 부럽고 여유 있어 보이는지 정말 평화로워 보입니다 목소리도 이쁘시고 글도 잘쓰시고 넘 미인이신 사모님 오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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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품 속의 꽃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딸이었던 것이다. 「꽃님이네 가족이 흘리는 그 눈물은 결코 슬픈 눈물이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의 정말 이슬처럼 곱고...꽃을 사랑하는 할머니가 살고 있지. 불쌍하고 외로운 아이들을 맡아서 꽃처럼 예쁘게 키워 보내는 꽃집 할머니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