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청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정말 예쁜 식당겸 레스토랑이예요. 매운탕도 팔고 오리훈제등도 팔고요. 건물안에는 양식을 판매...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가는길에 울창한 숲도 멋지고요. 대청댐꽃님이네라고 검색하셔서 찾아가시면 된답니다.. 저녁때는...

대청호가 보이는 경치 좋은 곳이라고 하더데요..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그래서 더 기억하기 쉬울 수도 있고, 더 친근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촌스러운게 꼭 나쁘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꽃님이네는 가든(식당,펜션)입니다. 작약꽃 피는 방축골로 내려가기전 입구에 있습니다. 이곳을 찾아가는데는 네비양에게 물어 보는데...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맞은편 관동묘려가 훤히 보인다. 백골산성을 지나 신촌동 절골로 내려와 삼거리를 건너 “꽃님이네” 식당 방향으로 걸어간다. 아름다운 정원이 잘 꾸며진 “꽃님이네서 대청댐 풍경을 감상한 다음 다시 나와 신촌동 반도 끝...

인근식당에서 서대회를 시켜 점심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11층 타고 올라가 자산공원으로 갔다. 공원을 잠시 구경하고 왕복티켓을 끊어 케이블카(경로 16000 소인 12000)에 탑승을 했다. 내리는 곳이 돌산공원이어서 공원도 천천히 구경을 했다. 다시 자산...

급 결정한 메뉴라서 찜용 갈비 사놓은걸 먼저 국물 양념에 미리 끓여서 간이 베인 후에 콩나물 버섯 대파 투여 했어요~ 식당 느낌으로다가 불린 당면도 살포시 ㅋㅋ 짜글짜글 지져서 국물이 잘박잘박 해지면 밑반찬이랑 쓩~~~ 꽃님이네 점심은 요렇게 ㅎㅎ...

길이 틀렸는지 정자가 보이지 않고 진고개식당이 있는 신촌동 절골 도로에 다다른다. 두부전골을 잘하는 식당을 지나 예전 꽃님이네 식당 방향으로 작은 도로를 따라 걸으며 담장에 그려진 대청호오백리길 안내 그림을 본다. 사람들이 글 짓는 모습을 보면...

도착 꽃님이 반도를 돌기 위해 도로를 건넌다 언니님들은 무엇을 보았을까....?? 전엔 없었던 벽화가 이쁘게그려져 있다 꽃님이네 식당을 지나 호숫가로 내려가 보려 했지만 어느때보다 만수라 그저 바라보기만 한다 저곳에서 사진도 찍고 여수바위도 만져...

길 5구간 정보 <코스 요약> 흥진마을 → 호반길따라 → 갈대밭길 사이로 → 전망대 쉼터 → 조선 식당 → 백골산성 → 절골마을 (신하동) → 꽃님이네 식당 → 신촌동 반도 끝 → 모래재 (사성동 ) →방아실 삼거리 (와정 삼거리) <구간 설명> 대청호 오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