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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한낮의 베란다 온도는 20도를 넘나들며 늦잠꾸러기 사랑초들을 깨우고 있네요. 하루가 다르게 더 많은 꽃으로 기쁨을 주는 사랑초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오늘 첫꽃을 피운 제니 강렬한 붉은 색감이 참...

꽃님이 (최윤자)이사님 시모상 꽃님이 (최윤자) 이사님 시 모故 함경순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알려드립니다. 빈소~논산 황산장례문화원1층 101호 발인~2025년 1월 10일 마음전하실곳 최윤자 (국민은행) ****** ** ******

좋아해반에 알록달록 예쁜 꽃님이 놀러왔어요~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꽃잎이 머리 위로 후두두 떨어졌어요~~~~ 방긋 웃는 좋아해 친구들이 너무 귀여워요 ^^ 하루하루 더 좋은 모습으로 적응하는 좋아해 친구들 멋져요 최~~~~~고!!! 따뜻한...

매화꽃님이 주신 크리스마스로즈를 보니 나무에서 떨어진 씨앗이 자라고 있어요. 오호~야가 팽나무일까요? 차나무일까요?

6시 38분 공주역 출발 에스티알 고속열차로 몸을 실었어요 춥네요 이른 아침이라 대합실에도 아무도 없네요 광주로 여수 거제도 장승포항에서 지심도까지 봄나들이 출발입니다 새빨간 동백 꽂님이를 찿아 떠나요

산타할아버지 등장에 바른 자세로 몸에 힘줘서 앉아 기다린 꽃님이들! 재범이 하은이 아버님 덕에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았습니다~✌🏻 꽃님이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있지요~? 내일 즐겁게 만납시다! 메리크리스마스🩷

이자료는 1971년도 것입니다. 광고를 통해 당시의 생활상과 추억들을 더듬어 보고자합니다. 현존해 있는 업체도 있으며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기업들도 있습니다. 편견없이 편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시집갈때 혼수품 1호였지요.. 부자집이 아니면...

분류랍니다... 왜 이렇게 나누는가 하는 것은 산성을 좋아하는 꽃님들... 알칼리성을 좋아하는 꽃님이들.... 각각 다 따로 있어서 그렇답니다... 꽃님이들 밥을 주는 것이... 영양이...참 여러가지가 필요하지요... 빛.... 그리고 맘마....이게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