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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바를 이용할수있는 샤브샤브집 꽃마름을 다녀왔습니다.

작은 나눔으로 섬김을 실천하고 싶다며~~ 겸손한 맘으로..대화를 나누시는 꽃마름 대표님.... 섬김.. 우리에겐 말할 수 없는 행복, 감사의 시간이다~~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을 접시에 가득 담고 감사한 맘으로 오찬을 나눈다.. 행복한 오늘이어라~♡♡

끝나는 시간 동안 제주시에 있다고. 해서 함께. 만나 급벙개 합니다 블랙커피님 도 함께 했더라면 넘 좋을텐데 아쉽네요 꽃마름 샤브샤브에서 제주 정모 후 처음ㅈ으로 얼굴을 보니 반가워서 수다 삼매경에 빠지고 있어요 넘많이 먹어서 배부르고 ~~~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