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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250회 사우회 꽃마을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꽃마을에 도착 하였다. 이런 저런 사연으로 결석자가 많아 오늘은 7명이 모였다. 조촐한 인원이라 화기 애애, 나만 빼고 다들 건강한 모습이다. 오랜만에 “지평생막걸리” “담금주” 막걸리로 기분이 업되어 라떼시절의 나의 교사 입문기 와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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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9차) 08/19(토) 엄광산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산행 일시 : 2023.08.19일(토) 08시40분 ●출발 : 개금 지하철역(만남의 장소) 점심식사는 구덕산 꽃마을에 "해뜨는 집"(쌈밥) 식당으로 진행합니다. 2.산행 계획 : 약6.5km 개금역~백병원~엄광산~구덕산 꽃마을 3.산행시간 : 휴식등 모두 포함 오전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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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훈 삶의 노래, 고향의 노래, 4.3의 노래 202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조리 ‘해뜨는 집’을 찾아서 묵고 강 시인과는 형제의 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강중훈 시인의 말씀을 들으면, 오조리는 풍광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인문 자원 역시 다양하게 분포한 마을이다. 시인으로는 600년전 오조리에 대해 ‘나를 비추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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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 차 거북이 승학산 산행 (2월18일) 2017.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아주 천천히 올라가시면 나머지 꽃마을까지는 평길 혹은 내리막이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길이라고 봅니다. * 꽃마을 '해뜨는 집' 에서 간단히 늦은 점심 ( 2시 반~3시 사이에) # 각종 안전사고는 참가자 본인의 책임이므로 본 카페에서는 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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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을 거니는 구봉산 산행길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길을 돌아가는 호젓한 산보, 초딩때의 소풍보다 더 재미가 쏠쏠한 것은 홈그라운드 이점을 살려 호건이가 안내해준 꽃마을 <해뜨는 집>에서의 점심 만찬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들깨가루 톡톡하게 넣은 시락국밥과 손두부에 도토리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