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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 넣고 후추 육수 명장 멸치액젓+죽염으로 간하고 한소큼 끓였습니다 그리고 고명 올리듯이 4색 꽃 떡국 올리고 하양 노랑 꽃잎 지단도 올렸네요 모양까지 예뻐서 먹는 재미가 더 깊고 깊은 꽃 가래떡 ~한 그릇 하고나니 제 마음까지 예뻐지는 기분...

이렇게 꽃같은 김밥이 됩니다. 백련초 가루 하나만 넣었을 뿐인데..^^ 노란꽃위에 분홍꽃 조금씩 남은 계란지단은 꽃모양으로 찍어서 진달래색과 어울리게 곁들였어요 꽃지단 위에 꽃김밥 하나 올려서 같이 드세요 재료 당근, 시금치, 햄, 달걀, 백련초...

모양틀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꽃모양이 흐트러 졌네요... 만드는 법은 그냥 계란지단위에 김밥만드는 법과 같습니다~

사이좋게 같이 넣어줄 계란지단입니다 오뎅볶음에 좀더 색감을 맞추기 위해 흰자와 노른자 구분해서 지단만들어서 꽃모양으로 찍어냈어요 꽃모양도 크게 찍어주는게 좋겠지요~~ 밤새 냉장고에서 반나절 재워 색을 입혔더니 요래 색이 나왔어요 왼쪽엔 부추...

고추는 마늘과 국간장으로 간을 해 볶았다. 김과 황백지단, 오이생채를 색 맞추어 고명으로 올린 장국수는 기름기가 없어 깔끔...올린다는 육포는 나뭇잎처럼 모양을 냈다. 육포 위에 호박씨와 대추로 국화꽃 모양을 만든 종부의 섬세한 솜씨가 돋보였다...

수세미 꽃들이 피어 있고 굵은 수세미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유현삭시로 유현삭시로 공장지대를 지나 스카이산업 앞에서 왼쪽 산길로 올라간다. 걸어온 유현삭시로 유현삭시로를 따라 공장지역을 지나 스카이산업 앞으로 왔다. 등산로 출입구 유한삭시로...

밝고 모양은 간결하고 생동감이 있으며 경지는 순수하고 소박합니다. 만든 생선, 새우, 벌레, 게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그의 서예는 진나라의 비판에서 따랐고, 행서는 고졸한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각하여 일가를 이루며 시문을 잘 씁니다. Lot 1207...

안내하리다. 지단진언(指壇眞言) - 불단을 가리키는 진언 『옴 예이혜 베로자나야 사바하』(세번) 행보게(行步偈) - 부처님을...응하여 화현하심이 못 밑에 달과 같고 원만한 법신이 보련대에 정좌하고 계시도다.) 산화락(散花落) - 꽃을 흩으면서 나무...

戰衣) 모양으로 입고 벗는 데 번거로움이 없도록 만들어졌으나 소재가 화려한지라 기품과 위엄이 풍겼다. 어깨에는 회색의 피풍을 걸쳤다. 신발은 태사혜(太獅鞋), 우람한 체격이며 굵직한 얼굴 윤곽은 보는 이의 심장을 억누를 정도였다. 한 쌍의 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