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기 어떠세요? 꽃밥에 피다 2024.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세요? 예전과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재미있는 가게들이 많아서 좋아하는 곳 중 한 곳인데요. 지난번 북촌에 갔다가 꽃밥에 피다가 있어 들어가 보았어요. 북촌에 있는 꽃밥에피다는 주식회사 꽃밥이야기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그로서리가 결합된...
-
흑백요리사 쉐프들 포함⭐️ 서울 10만원 미만 가성비 코스요리/파인다이닝 .zip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있음 [네이버 지도] 몽중식 서울 마포구 동교로 257 https://naver.me/Go57I1U2 네이버 지도 몽중식 map.naver.com 꽃밥에 피다 꽃밥에 피다 한식 점심,저녁 2~11만원 특이점: 미슐랭 빕그루밍 선정, 인사동 위치 [네이버 지도] 꽃밥에피다 서울 종로...
-
제발 진짜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 식당 추천좀 해주세요!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구원 총해서 5명에서 연말에 식사 한번 했는데 제일 연차 높은 교수님 한 분이 비건이셔서 그때도 탁서님 덕분에 꽃밥에피다에서 정말 기분 좋게 식사를 했는데 이번에도 연말에 식사를 하자는 이야기나 나왔습니다 ㅠㅠ 교수님께서 병원에서 근무...
-
(154차)2023년9월27일(수) 인사동(희숙)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00 인사동 '꽃밥에 피다'에서 희숙이 환영모임. 성익,지석,진원은 1시에 성수동 감자탕집에서 낮술후 청계천을 걸어 모임장소로... 미쉐린에 선정된 유명한 비건식당이랍니다.~ 멍게비빔밥까지 요렇게 건강하게 먹었습니다. 막걸리까지...ㅋㅋ 양군까지...
-
“외국인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한식 맛집 BEST 5 202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특별한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평창문화로 84 2. 자연의 맛을 담은 꽃밥, '꽃밥에피다' 꽃밥에피다 ‘꽃밥에피다’는 안국역 근처에 위치한 유기농 한식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농인 법인에서 직접 운영하며, 자연...
-
둥근바위솔(가지바위솔)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개, 꽃밥은 자주색, 주황색, 분홍색을 띤다. 열매는 골돌이다. 우리나라 강원도, 경상도, 전라남도 등에 분포하는 한국 특산종이다. 이 종은 바위솔에 비해서 줄기 밑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주로 바닷가 바위에 자란다. -NIBR 2024.11.4. 뒷산 야탐 노트...
-
‘5월의 크리스마스’ 달성 200살 이팝나무 눈꽃 피다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꽃’ 피다 4월 말이면 대구 명물 비슬산은 온통 연보랏빛 참꽃으로 물든다. 대구에서는 진달래를 참꽃이라 부른다. 개나리와 함께 봄을 알리는 진달래는 보통 3월 말쯤부터 볼 수 있지만 비슬산은 해발고도가 1084m로 꽤 높아 4월 말쯤 진달래가 절정을...
-
서울 인사동 맛집 관훈동<꽃, 밥에 피다>추천 서울종로경찰서 안국역6번출구 쌈지길 가나아트 근처 인사동16길골목 종로구 관훈동, 한식, 보자기비빔밥 2017.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에 피다 2) 전화 : 02-732-0276 3)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16길 3-6(관훈동 118-27) 4) 주요 음식 : 한식 2. 맛본 음식 : 점심코스메뉴 보자기비빔밥 텃밭상(1인당 25,000원) 3. 맛보기 1) 전체 : 음식맛이 근사하다. 거기다 식당도, 상차림도 근사...
-
Re: 세상은 우주는 외계인 이티 우주인이 지구에 왔어 욕설로 지배한다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조지아 팔라 18번 찾아 지키는 에이 더러워 동지 서살 꽃밥보듯이 날 좀 보고 사는 동지 서 펄펄 날아다니는 노랑나비...20일 있어야지 참꽃도 필 거 아니야 저 남쪽에 목련 매화꽃 다 피다 하더라고 산보도나무도 피고 보들 강아지도 나오고 그래...
-
개별꽃 피다. 201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별꽃 피다. "왜 너희들 끼리만 모여 사니?"라고 물으니 "우리 사는 그늘 진 곳 누가 좋아 하겠니?"라고 다시 묻는다. /불암산에서 개별꽃 거목들 그늘 아래 켜켜이 쌓인 낙엽 어이 헤치고 나왔는고? 그 가녀린 연약함으로 총총한 빈 나무 가지들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