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개이다.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삭과로 9~10월에 익는다. 번식은 종자파종, 분주법으로 한다. 정원이나 화단에 심고 화분에 심어져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닭의장풀과는 열대와 아열대에 약 40속 600 여 종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이 자란다. 남...

하나 있습니다. 왔다갔다 할 때마다 '저기는 뭘까?' 궁금하긴 했지만 막상 들어가 먹어보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더랬습니다. '꽃밥'이라는 타이틀과 원색적인 익스테리어를 보고 식용 꽃을 재료로 한 비빔밥이나 진달래 화전 등의 메뉴를 파는 곳이 아닐까...

제주 공항 출발 해안로 협재방향 풍경을 떠나는 길가에 있으니 지나는 길에 꼭 ㅎㅎ 정식 과 들깨 수제비

가게이름이 꽃밥이지만 꽃이 들어간 밥은 없습니다. (종업원 왈) 특별히 맛이 있다기 보다는 깔끔하고 정갈한 정식 느낌? 이었습니다. 점심시간 훨씬전부터 붐비기 시작하기 때문에 방문하시려면 피크타임은 피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