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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목) 출석부 ㅡ 꽃삽아~~~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삽이가 없으니 카페가 텅빈듯 마치 내 머리처럼 텅텅 ㅋㅋ 춥다 꽃삽아 집에 돌아와 곰국 끓여 놓았다^^ 꽃병에 보라색 꽃고비꽃도 꽂아 놓았다 꽃고비 꽃말 ㅡ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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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삽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 꽃들이 잘 자랄수 있도록 작은 모종삽으로 토닥이며 물을주고 말을 걸어 주듯 고운행시를 전해 주시던 꽃삽님... 양력 1월29일인 오늘 꽃삽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꽂삽님의 행시를 볼수 없지만 언제고 다시 오시어 예쁘고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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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벽지. 봉투사이즈,뜨개가방,꽃삽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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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창문으로 들어온다, 김현숙, 꽃삽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은 창문으로 들어온다, 김현숙, 꽃삽, 2007 Prologue 선택받은 아이 하늘나라에서 회의가 열렸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야 할 어린 생명이 하나 있는데, 과연 어느 가정에서 태어나게 해야만 이 아이가 사랑받으며 클 수 있을까 고민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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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8회 정기산행 [2024. 11. 16.셋째주 토요일] 영암 월출산 부처길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단지로 조성돼 있다 ◈ 산행지사진 ◈ 좌석 배치도 운전석 좌석미배정 대기자 보조석 1 2 3 4 캠프 거미 살구 5 6 7 8 꽃삽 가온 들국화 9 10 11 12 반석 행복한하루(죽) 13 14 15 16 바다사냥 지금처럼 17 18 19 20 누님1 누님2 누님3 누님4 21 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