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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해몽을 한번 부탁 드립니다. 아침에 아이를 학교 보내고 난후 잠시 잠을 자다가 꾸었습니다. 제가 방에 앉아...산에다 묻어드리고 돌아오는길을 기다리고 앉아 있었든것 같아요. 근데, 그꽃상여는 중간에 널이 있는것이 아니라 널이 있는...

우째 이런일이......... 일단 안녕들 하신지요...?! 그제 제가 꾼 꿈이 너무도 이상해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꿈 해몽 책을 뒤져봤지만 명쾌한 답을 구하지 못했답니다. 아니 글쌔 제가 꽃상여가 지나가고 있는데 제가 거기 상여 앞에 앉아 있는겁니다...

간밤에 꿨는데요. 장례식하는 꿈을 꿨어요. 꽃상여가 앞에 가고 그 뒤로 깃대를 사람들이 들고 따라가고..엄청 많이요. 검은 상복을 입은 사람들이 또 엄청 따라가고.. 깨고 나서도 생생하더라구요. 무슨꿈일까요?

1.귀밥을 손가락으로 파도 파도 계속했서 나온꿈 2.꽃상여를 아주머니들이 짊어지고 가는데 상여에 불이 붙어서요.누가 죽어는지는 모르겠고요.상여꾼들이 모두 아주머니인듯 상여에 붙은불이 상여꾼들 한테 옳겨붙느데도 그냥 가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제가 잘아시는 분인데요. 그분이 꿈 속에서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르는광경입니다. 길가에는 많은 사람이 연도에 줄지어 서있고요. 꽃상여가 수레 위에 놓여져 미끄러 지듯이 나아갑니다.(바퀴는 보이지 않음) 앞에는 영정이 있는데 그 옆에 비디오 화면...

안녕하세요 엊그제 꾼꿈인데요. 해몽 부탁 드립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고서 앉아있는데 바로 앞에 벽이 있고 그다음 공간에 어떤 사람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데 조그만 공간이고 그다음에 아주 큰 창문이 있대요 그냥 하나짜리 온통 다 보이는...

할아버지 꽃상여를 봤었거든요? 그때는 부대의 정문에서 짙은 안개사이로 교각이 하나보이더라고요 그리고는 그곳을 우리 내무반...아직도 그꿈에데해서 잘 모르겠어요.. 위에 썼던 꿈도 궁금하지만.. 지금 쓴 할아버지 상여 꿈이 제일 궁금합니다.. 해몽...

어릴 때 한 동네에 살던 친구가 죽는 꿈을 꿨어요.. 어린 시절 사진속의 얼굴 밖에는 기억 안나는 친군데.. 이름도 가물가물...사진도 그 어릴 때 사진이더라구요.. 장례식장 같은데서 꽃상여가 밖으로 들려 나가는거 보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같이 우는...

저한테 꿈해몽을 부탁하시는 사장님. 전 항상 '그냥 교회가서 기도하세요.' 라고만 말씀드리지만ㅋㅋ 지금까지 사장님께서 저에게 물어보셨던것중에 제촉이 발동된일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렇게 짧게만 대답했던걸.. 어쩌면 알고계실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