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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자재과와 은행사무도 보았다. 청로메인이 작지만 한 잎씩 딸 수 있게 자랐다. 한 잎 또는 두 잎씩 따고 꽃상추의 작은 잎을 정리하다가 모종이 생각났다. 닭장옆은 쌈채소밭에 적로메인을 몇포기 심다가 어두워져서 들어왔다. 저녁식사후에 서둘러서...

식목일!!🌱 아이들과 식목일은 무엇인지, 언제인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모종을 심기 전 교실에서 모종을 탐색해 보고 어떤 모종이 방울토마토인지, 완두콩인지, 꽃상추인지, 적생채인지 맞춰보기 게임도 해보았습니다^^! 방울토마토는 맛이있어서...

황금배추라 부르죠. 황금배추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소량 파종했어요. * 상추 등은 날이 너무 더운 관계로 좀 연하네요. 배추 모종~ 청상추~ 적상추~ 하우스안이 더워서 붉은색이 잘 나오지 않았네요. 아바타상추~ 흑로메인상추~ 꽃상추~ 양상추...

유치원 아해뜰에 화단이 생겼어요^^ 화단에 방울토마토, 딸기, 고추, 꽃상추 모종을 심어보았답니다^^ 먼저 모종이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해본 후, 내가 심고 싶은 모종을 선택하여 심어보았어요^^ 화단에 물도 주며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