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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덯게.. 심은거임

오늘은 파랑새반 동생들과 함께 꽃심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책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동화책도 듣고 게임과 색칠공부까지 하고 왔어요! 유치원 출발하자마자 도착하니까 아이들이.. 왜 이렇게 금방왔냐고 ㅋ 눈이 커지길래 귀여웠어요~~ 출발하기 전, 어제...

안녕하세요~ 꽃심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엄마 아빠랑 와본 곳이라고 좋아하네요ㅎㅎ 도서관에 와서 선생님이 해님☀달님🌙 동화를 들려주셨어요~ 엄청 집중해서 듣네요ㅎㅎ 호랑이 입에 떡을 던져주는 게임도 하고 친구들과 색칠 공부도 하고 돌아왔답니다...

도요새 친구들과 꽃심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도서관에서 지켜야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 나눈 후 버스타고 도서관 도착~~🧡 오늘 친구들과 읽은 동화는 '무당거미 알록이' 였어요 동화를 읽기 전 거미줄 손유희를 함께 했어요!!🕷 ㆍ ㆍ ❤️무당거미 알록이...

어린이집 앞 화단에 ‘메리골드’와 ‘페튜니아’ 꽃을 심었어요😊 삽으로 흙도 파고 꽃도 심고 물도 주었답니다^^

📚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 첫번째 책 ㅡ " 무당거미 알록이" 거미가 줄을 타고 손유희 알록이 거미줄에 걸린 곤충들 ㆍ나비, 무당벌레, 모기들은 각자 할일이 있어요 과연 알록이 🕷거미는 어떤 곤충을 잡아 먹었을까요? 친구들과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해님달님 동화를 엄청 집중해서 들었어요. 호랑이 입에 떡을 던져주며 "에따 떡이나 먹어라" 게임도 했어요. 해님달님 색칠공부도 했답니다. 책과 친구가 되어 열심히 읽는 우리 크낙이들이 되길 바랍니다. 매일 한 권씩 도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120.50KB 시민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전북동시문학회(회장 박예분)는 2024년 7월 6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4층 다목적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갖습니다. 동화 『토끼의 후예』 (책고래) 이창순 작가와 동시집...

내 붉은 꽃심/박노해 겨울 전선의 푸른 깃발로 달리던 검은 머리엔 흰 서리가 내렸어도 내 안에 붉은 꽃심은 어쩌지 못해 ​ 국경 너머 전장의 폭음이 울리고 비난의 돌멩이가 날아들어도 내 안에 붉은 꽃심은 어쩌지 못해 ​ 흐르는 세월에 젊음이 갔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