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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뿌렸답니다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에 그냥 에기 저기 옹기 종기 마음은 급해서 뿌렸답니다 빠르긴한것 같아도 빨리 올라와서 빨리좀 커라고 꽃씨들도 나눔좀했지만서도 꽃씨파는 곳에서 10만원도 넘게 사서 울신랑이 깜박 누굴줄까봐 그냥 뿌렸답니다 저 정말 웃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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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봄을 파는 할머니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을 파는 할머니 ‥ 14 간택되지 못하는 문장을 위한 소고 ‥ 15 개화병(開花病) 앞에 서서 ‥ 16 바람이 전하는 말 ‥ 18 변화를 위해 ‥ 19 묻은 꽃씨 별에 ‥ 20 봄의 서정 ‥ 21 암벽에 핀 꽃이라 해도 ‥ 22 어우러져야 깊은 맛이 나더라 ‥ 23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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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꽃씨 파는 곳 있을까요? 202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플러스 가면 될까요?~ 아님 남목에 모종 파는 가게가 있었던 거 같은데~(가게 이름이 생각 안 나네요)오늘 여는지 아시는분?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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