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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으로 식용으로 앞으로 사랑 많이 받을 좋은콩이어요. 전 이콩을 구할려고 종묘사및 여기저기 뒤져보았는데 판매하는곳도 없고 매우 귀한콩이란걸 알았답니다.. 예로부터 손에서 손으로만 길러져 내려온건가.. 제작년 어렵게 한꼬투리4립을 파종하여...

얘는 자라는 환경이 일반 가정집과 다르기 때문이죠. 은방울꽃과 자란은 기르기 쉬운데 양재동 꽃시장의 분재동이나 종로5가에서 6가 사이,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에 내려서 백운저수지행 버스를 타고 청계동에 내리시면 야생화 판매하는 곳이 있어요.

가지엔 틸란드시아가 주렁주렁 달려 너풀거려서 처음 볼땐 이끼나 거미줄 같아 보여서 지져분해 보였는데 가까이 가보니 틸란드시아가 나뭇가지에 기생하는 기생식물이었어요 씨앗판매하는 곳은 아직 못봤어요 마트에 가 보니 꽃과 꽃씨가 제일 관심이 가네요

내용으로 판매하는 글은 발견 즉시 임의로 판매중지조치 후 갈무리 합니다. 효사모에서는 앞으로 논둑, 밭둑,차도 주변에서 채취...인해 상품의 청정성을 보장할수 없음으로 이러한곳에서 채취한 물품의 판매를 금지하며 만일 이런 환경에서 채취한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