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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나 묵자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나 묵자 혼자 뭐 하더야 같이 밥이나 묵자 가진 돈 없으면 꽃이나 묵자 천지산간 꽃 천지삐까리인데 꽃으로 배나 채우자 배 부르면 껄껄껄 웃으며 꽃 향기나 풀풀 풍기자 뭐하더냐 싸게싸게 신 신고 나온나 꽃 묵으러 들판에 가자 산으로 가자 혼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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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 言部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용월태) : 꽃 같은 용모에 달 같은 자태. ◈解衣槃礴(해의반박) : 옷을 벗고 裸體(나체)가 되는 것.【出處】莊子, 外編 第21 田子方篇에, 「公使人視之, 則解衣般礴臝.(공사인시지, 즉해의반박라 : 원군이 사람을 시켜 그를 살펴보게 하니, 그는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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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方[4098]白首文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묵자란 현인은 백사가 여러 가지로 물들이는 것을 슬퍼했다. 이것은 사람이 惡友에게 물들이는 것을 한탄한 것이다. 먹묵,슬플비,실사,물들일염 시찬고양 145詩讚羔羊 시경의 고양편은 주의 문왕의 덕이 남국에 미친 일을 새끼 양의 가죽을 의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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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길고 사진이 많아서 욕나오는 글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매는 묵자계모임을 하러 나갔다 나도 주섬주섬 챙겨입고 나가려니까 아침밥이 부실해서 시장기가 돈다 혹시 산에 갈지 모르는데 배가 고프면 기운이 빠져서 자빠링할지도 모른다 식빵에다 치즈크림과 딸기잼 발라서 우유랑 두조각 먹고 빠나나도 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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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짧고 뜨거웠던 만남, 그리고 이별, 다시 후일을 기약하는 설레임! - 장성 백양사 단풍, 담양 용흥사 단풍, 월산저수지 둘레길~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서 밥을 쪼매 조가 배고파 죽겠다꼬 뭐뭐를 사보내라 카미 바리바리 전화가 온다 칸다!~ 면회가가 이야기 할때는 잘모르겠는데 떨빵한 뫼들보다 예민한 여자는 금방 알아챈 모양이다!~ 치매가 살짝 온듯!~ 집에 들오이 목에 엑스자로 반창고를 발라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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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보통의 가족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메가토크(GV)로 본 리뷰입니다.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습니다. ♣ 밥묵자 (개그콘서트 코너 '대화가 필요해' 리버스 버전인 '대화가 필요해 1987') 이 영화서 식사하는 장면이 몇번 등장하는데, 이 영화서 크게 보면 영화의 흐름을 상징한다고 느껴졌습니다. 의식주가 사람에게 필수요소인데, 요즘 시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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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四 章 石室의 秘密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묵자(墨子), 노자(老子), 장자(莊子)의 도가집(道家集) 등……. 또래들이 배우는 글방 창문 틈으로 엿보며 도둑 글 익히던 소랑이 아닌가. 더구나 무식한 가난뱅이들이 들끓는 천빈촌에 제대로 구색을 갖춘 책점(冊店)이 있을 리도 없으니……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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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대장님의 늦가을의 정취를....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 꽃이쥬. 나도 한미모 하지요. 가을 억새풀도 정겹고.. 동백도 이쁘게 일찍 피었네요. 먼바다를 감상.넘 멋져요. 판타스틱., 어딘가 함께 가는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울긋불긋...봉우리 이뻐유. 먼바다 풍경 원더풀.. 나는 공주지롱. 오메오메, 이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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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긍정 19%, 부정 72%… 임기가 반이나 남았는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은꽃 2024-11-02 06:07:12 당시 박근혜 지지율 17%가 그게 진질로 잘못이있어 그렇게 된것 아니잔아 답글0개추천6비추천7 에고허리야 2024-11-02 06:01:16 국민 국가의 파멸을 뻔히 보면서도. 그대로 끌고갈수는없다 개헌을 해서 속히 중단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