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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세계사 #61 - 붉은 양귀비꽃] 지금부터 100년전 1918년 11월 11일 독일이 항복문서에 서명한다 금새 끝날 걸로 생각하였으나 4년을 끌면서 약 17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의 이 전쟁을 세계대전 또는 1차대전이라 부른다 1차대전은 끔찍한...

유치원으로 돌와와 맛있는 와플핫도그, 주먹밥, 어묵, 사라다, 소떡소떡 그리고 매실차와 오미자차를 먹어보았어요. <양귀비 꽃 씨앗> 지난달에 친구들과 텃밭에 무모종을 심어보았는데... 너무 더운 날씨로 인하여... 심은 무가 녹아버렸더라고요... 물을...

다양하게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에는 특별히 스페셜데이도 있어 더욱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첫번째는 양귀비 꽃 심기 입니다. 사실 우리 텃밭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지요.... 무 모종을 심었었는데요... 날이 무척 더워서 걱정을...

보통 길에서 볼 수 있는 관상용 양귀비꽃. 하늘하늘하고 예쁨 특히 제주도 길가에서 많이 보임. 색깔도 다양함. 이것이 마약을 머금은 양귀비꽃...딱 봐도 눈빛이 맛이 가보이지 않음? 편견을 가지고 봐보세요... (왼쪽) 맛 간 마약 양귀비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