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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환자들이 기다리는 룸 모퉁이에 생화가 내 눈에 보여서 언니(환자)에게 말했다. 그 일에 내 속에서는 솔로몬의 아가로 "나...여호와살롬"이 인식이 되시면서 샤론(사론)에는 황무지가 장미꽃같이(개역한글 찬송 233장 아멘) 피는 것를 볼 때에 찬송...

6월은 장미의 계절 이라고 했던가요.. 오늘 느림동호회 서울대공원 번개.. 장미정원에서 함께 하신 여성방 언니들 사진 올려 드립니다. 꽃 보다 더 아름다우신 언니들~ 언제나 지금 처럼 아름다우시고 곱기만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순영이가 전하는 사랑의 말 내 동생들이 왔구나 반갑구나 고맙구나. 미안하구나 사랑한다 하늘나라로 간 언니 대신 그 작은 꽃들이 말한다. 울 언니 순영이가 떠난 빈집에 순영이 닮은 사랑꽃이 피었다. 울 언니 꽃이 피었다. 24.5.20 아래꽃은 언니집에...

https://youtu.be/gb3DpweAB20 언니의 꽃 김영기 작사, 고 세실리아 작곡 1994년 제12회 MBC창작동요제 1. 꼬끼오 새벽을 여는 장닭 울음 꼬끼오 그 소리가 하도 좋아 볏 달고 뽐내며 장독대 지키던 맨드라미 꽃 빛으로 곰 삭여 장 맛들게 하더니 장독대와...

사랑히는 울 엄마 100세 누리세요~^^ 지금처럼 꽃길만 걸으세요 사랑하는 신순덕여사님~^^ 바람개비와 늘~바늘과 실처럼 한 몸인 울엄마와 언니 둘다 건강하길~잠깐 걷는데도 힘들다고 끙끙 앓는 울엄마 자라섬 양귀비 꽃 나들이 나오며 훨체어 하루 종일...

우리 이쁜 꽃무리 언니는 애.주.가.입니다~❤️ 옴뫄~근데 ㅋㅋㅋㅋㅋ 술마시구 난 다음날 요런 반성문을 똭~>_<ㅋ 어떤 20대 처녀가 하도 술마시고 늦게다녀서 부모님께 혼나고 나서 쓴 반성문이라는데. 반성문위에 꽃무리언니가 웃으면서 날 바라보고 있는...

지샘 이케 기억에 많이 남을수 있게해 주셔서 넘 감사감사 합니다..

언니를 뵙던 날 양 춘 자 이 가을 텅 빈 마당에 화병에 마른 꽃만 같은 울 언니 어루만지니 부스스 떨구는 외로움 그나마 혈육의 정 감출 길 없어 비애에 젖고야 마네요 잠시 만남과 석별의 순간이 왜? 이리도 가슴이 터지도록 아린지요 젖먹이 자식 떼어...

멀리가신 친정어머님이 꽃을 좋아하셨는데 언니도 친정식구들이 꽃을 좋아하네용 구경하는것도 힐링이되네용 향기가득 미소가득한 날 함께 동행하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