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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신순덕여사님과 셋째언니 가평 자라섬꽃축제 추억쌓기 나들이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히는 울 엄마 100세 누리세요~^^ 지금처럼 꽃길만 걸으세요 사랑하는 신순덕여사님~^^ 바람개비와 늘~바늘과 실처럼 한 몸인...나들이 나오며 훨체어 하루 종일 밀고 다니는 셋째언니~언니 나이도 칠순이 넘었는데~엄마 모시느라 타고 난 효녀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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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 사망 소식에도 팀 승리 이끈 히다, 시상식서 끝내 눈물…"언니, 하늘에서 지켜봐 줘"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히다는 "사실 오늘 아침 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얀색 꽃을 보자마자 언니 생각이 많이 나서 감정적으로 굉장히...히다와 어깨를 다독이며 위로하는 팀 동료 응오딘나이. 이어 히다는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경기와 분리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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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사랑스런 아이브 언니들에게💖 202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의 꽃보다 1000경배 이쁜 언니들 사랑해요💗💗 아참! 이번 엠파시앨범 스케줄 끝났?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쉬어가면서 하고 잠도 푹자야죠! 잠 푹 자야할텐데요 ㅠ ↑ 아 ㅠㅠㅠ 짱귀 ㅠㅠㅠㅠㅠ 두콩즈 사랑해요! 김레이언니 사랑하구💝 머리의 리본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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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된 어머니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된 어머니 어머니의 자식 사랑과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의 차이 어느 마을에 딸 셋을 둔 어머니가 있었다. 남편이 오래...정성을 다해 딸들을 보살폈다. 어느덧 딸들이 모두 시집갈 나이가 되었다. '벌써 우리 애들이 이렇게 컸구나!' 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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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2편] 심현섭 - 초콜릿과 꽃반지 / 사육신이 누구누구인가? (약력 포함) 202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울 언니도 잘 계시죠?” 주인아주머니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평소에는 먹기 힘든 바나나를 들고 있는 내게도 물었다. “조카님은 올해 몇 살인가요? 방학이라 큰집에 놀러가는 모양이죠?” “네, 일곱 살이고요, 국민학교 일학년입니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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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2 (마지막) 2024.04.23
와서 설명하고 싫다그러면 보낼 생각이었어 진짜야. 아직 언니 올 시간 안됐거든. 불편하면 가도 돼. 근데 괜찮으니까 괜찮다고...방으로 들어오라고 하셨음. 쫄래쫄래 들어감. 용이 친구고 나이도 같고? 물으시길래. 넹. 했지. 그랬더니 요즘 용이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