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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싸우지않는다ㅡ 제주도 화가 이수와 우태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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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독한 사람은 싸우지 않는다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니 하뚜벌이 조롱조롱 달려서 귀욤귀욤... 이 계절에 장미도 장식해놔서 알흠다웠어요. 거울보는듯...아...아닙니다😄😆 꽃친구들이죠😝😍 비가 와서 꽃잎이 촉촉하니 더 싱그런 느낌입니다. 캬~ 한 분위기하지요ㅎㅎ 꽃친구들과 수다떨다보니 어느새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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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꽃은 바람과 싸우지 않는다. 202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 흔들면 흔들려짐을 보고 한걸음 한걸음에 시름을 내려놓고 시끄러우면 시끄러운대로. 내맡긴다. 흔들리는 꽃은 바람과 싸우지 않는다. 바람과 함께 아직 모르는 길을 간다. 자유(自由). 자기로 인해 자유로운 세상으로. - 걱정에 갇힐 때 - "당신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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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월요일 청소년부 나들이📚🥰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 하나를 주워다가> <평화란 어떤걸까?> 자연스레 각자 준비한 책을 읽어주었어요. 숨을 멎게 만드는 자연의 빛깔 <꽃은 싸우지 않는다> 미로코 마치코 전시가 6월 9일까지라고 하네요. 이런 깨알 정보~ https://naver.me/IFwyPVdJ 알부스 l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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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하는 말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 하지 않아도 인과법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소멸하면 저것도 소멸하고, 꽃들은 싸우지 않는다. 그냥 피어 있다. 우리도 그냥 피어보자 계획하지 말고, 의도하지 말고, 그냥 살아있어 보자. 얼마전 잎사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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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 꽃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피더라도 전혀 주눅 들지 않는다. 해바라기처럼 커다란 꽃으로 피든, 한 떨기 애틋한 수선화로 피든, 들판...모두 제각각의 아름다움이 있으니, 서로가 잘났다 싸우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꽃밭을 만들고, 함께 합쳐져 꽃다발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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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피어나는 꽃 202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송이 꽃잎들 바람에 부딪혀도 오손도손 피어나는 꽃들은 바람을 탓할 뿐 사이좋게 이슬을 먹고 미안하다고 서로에게 속삭이며 먼저 피어난다 싸우지 않고 네가 이쁘다고 시샘도 하지 않는다 때가 오면 다들 어여쁘게 핀다는 걸 꽃들은 알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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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님 세례 축일] 세례받은 자의 영적 의무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꽃은 냄새가 안 나던 것도 1년 2년 지나 냄새나기 시작해요. 아무튼 꽃바구니 만들어 오시느라고 애쓰셨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지금 이 자리에 세례 안 받으신 분이 한 분인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일단 이곳에 발을 디뎠으니깐 이제 뭐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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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본부간부회 * 신세기 제4회 도호쿠총회 (2005.5.18)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용되지 않는다. 패배하면 인류는 영원히 어둠에 싸이고 만다." 광선유포는 마에 대한 투쟁입니다. 마를 타파해 승리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평화와 행복의 화원이 넓혀집니다. 마가 출현하지 않는 광선유포 투쟁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대성인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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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역사소설삼국지(三國志) ※ 제131,132,133,134,135,136편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망하지 않는다 했소." 그러자 관우가 장요를 보고 말한다. "고맙네 !" 하후돈도 장요가 전달하는 조조의 명을 거역할 수는 없었다. 그리하여 관우를 향해 일갈한다. "칼솜씨가 제법이오." "장군은 창술이 좋군, 운은 더 좋았고." 관우는 입가의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