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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보듯너를본다.png 74.86KB #나태주 #꽃을보듯너를본다 #아트월드 #변하린캘리그라피

때 꽃들아 안녕! 전체 꽃들에게 한꺼번에 인사를 해서는 안 된다 꽃송이 하나하나에게 눈을 맞추며 꽃들아 안녕!안녕! 그렇게 인사함이 백번 옳다. # 시를 가져온 책의 출처는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 나태주 시집 - 책에서. https://youtu.be/lupmSq6VxkI

맑고 따스한 봄의 절정🌸 학교 뒷뜰에 모여 있는 꽃과 우리 아이들의 모습 담아 보았습니다. 문득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에 나오는 시 하나가 생각납니다. 꽃도, 하늘도, 아이들도, 참 예쁜 봄날입니다.🙂

제목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저자 : 나 태 주 저자 소개 나태주 시인은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했고, 1963년 공주사범학교를...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여러 시집들을 출간했다. 나태주 시인은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

나태주님의 시를 사서 읽고 그 감성을 살려서 시를 써봐야겠어요 요즘 시가 안써져서 은근히 고민했었거든요 고민 덜었네요

부디 뒤를 돌아볼 일이 아니다 걸어온 길이 사라졌다 해도 울먹이거나 겁을 먹을 일도 아니다. 나태주 충남 서천 출생.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등단. 시집 『대숲 아래서.』 『사랑. 거짓말』.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이제야 그 마을에 닿았다』 외

꽃 다시 한 번만 사랑하고 다시 한 번만 죄를 짓고 다시 한 번만 용서를 빌자 그래서 봄이다

연애 /나태주 날마다 잠에서 께어나자마자 당신 생각을 마음 속 말을 당신과 함께 첫 번째 기도를 또 당신을 위해 그런 형벌의 시절도 있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2015)

희다. *나태주(1945~, 충남 서천 출생) 시인은 초등학교 교사, 교장을 역임한 시인으로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이래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시인들 나라’, ‘황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