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건물에 있는 어느 창문. 입출구가 여러갠데 오늘은 이쪽에서 일을 해서 이쪽으로 나갔어요. (사진 펑) 출퇴근 할 때 항상 지나다니는 길. 저의 출퇴근 교복은 항상 보시던 거라서 새로운건 없습니다^^ (사진 펑) 저 스카프 세 개 사 놓길 정말 잘한것...

저의 주관적인 사진과 맛이야기를 보시면서................ 고등어구이 가격도 자연스레 올랐군요 테이블에 꽃을.....그래서 '꽃이 있는 곤드레밥'집인가 봅니다. 하지만...분위기에 비해서 왠지 좀 어색하고 자연스럽지가 못한 느낌? 아이템은 좋은데...

이들이다. 둘째는 곤드레나물이다. 보라색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누가 이들이 곤드레나물이라 할까? 고려엉겅퀴의...국거리, 볶음 등의 요리와 곤드레 밥에 넣는 등 식용으로 이용된다. 곤드레 나물은 우리 옛 조상들이 가난했던 시절 부족한...

소박한 곤드레 나물밥 @7,000

안양 / 꽃이 있는 푸짐한 밥집<꽃 곤드레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03. 안양 / 꽃이 있는 밥집<꽃 곤드레밥>

식당에서 곤드레밥으로 식사를 했다. 그리곤 인근 카페를 찾았다. 일행 중 김성태 동기는 청도에 살면서 대구에 사는 우리보다 아는 곳이 더 많다. 그의 안내로 ‘덕천418’이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돌아왔다. 이 카페의 주소를...

오직 밥 바라지 술 바라지나 하고 바깥으로 사화(詞華)를 구해서는 안 된다. 이것이 시어머니의 생각이었다. 시어머니의 고된...되는 가운데, 남편은 밤새껏 놀다가 새벽에 술에 곤드레가 되어 들어왔다. 초희는 한숨과 눈물로 밝은 아침을 맞이하곤...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울창한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마시고 자연의 정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을에는 햇살...켄싱턴호텔 정원 가을 풍경 켄싱턴호텔 정원은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현재 꽃은 아직 개화가 안되었고 꽃밭은 너무 넓고 그늘이 별로 없었다. 카페에서 다리 왼쪽으로 내려가 공원을 걸었느데 음 힘들었고 쉴만한 공간이 부족하고 간단한 물이나 간식 먹을 장소 들이 없다. 지역 농산물 매장은 있었으나 편하지는 않아서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