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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계휴가 첫날... 전북 군산시 관리도 <꽃지3길~버금물해수욕장~작은깃대봉>~..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잔한 바다위로 대장봉의 위용이 대단하다. ▲ 6분만에 우리를 태워다 주고 배는 장자항으로 다시 돌아 간다. ▲ 4년만의 해후...게다. ▲ 발전소앞을 지니서.. ▲ 모퉁이를 돌아서면 꽃지마을이 보인다. ▲ 깃대봉 들머리 인데..그동안 관리를 거의 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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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안면도해안길-4(장삼포해수욕장-샛별해수욕장-꽃지해수욕장-방포해수욕장)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섬펜션을 지나면 꽃지해수욕장인데 사유지라 못 간다고 돌아가라고 한다. 사정을 해 보았지만 막무가내인데 뒤에 오는 장군봉을 보고 특별히 봐주겠다고 한다. 14:35 꽃지해수욕장 14:47 14:56~15:01 휴식 15:09 15:19 15:21 꽃지해수욕장 뒤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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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꽃지 해변 할미 할아비 바위와 낙조 풍경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주한다. 펜션이 몇 곳 있지만, 가게나 식당 같은 상가는 없다. 차량을 가지고 들어와 숙소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좋은 곳이다.] 11:25~11:32 구치 해수욕장으로 이동 11:32~11:54 원산도 해수욕장으로 이동 [원산도 해수욕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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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놀이 갔다가 자청한 천당과 지옥! - 태안 꽃지해변, 자연휴양림, 안면지맥 탕건봉(92.7)外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거리~오른쪽 꽃지 해변 방향~튤립축제장 입구~꽃지해수욕장 해변길따라~ 후문주차장(꽃지팬션마을 입간판) 왼쪽~도로건너 바다이야기 팬션으로~갈림길 오른쪽 팬션마을 지나~ 반사경 삼거리 왼쪽~중장6리 삼거리 표석 왼쪽~통나무집식당 간판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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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바다 안면도 ~ 꽃지해수욕장 바캉스 엠티~ 최종 차량 배정표 + 안내사항 필독이요^^↓↓ ( 강변엔 1시40분 도착 해주세요^^ ) 201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주 분들은 약도 펜션에 도착 .... 사진속 이쁜 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 에델바이스 ) 저희가 가는 단체펜션방 이름이구요~~ 옆으로 작은펜션 몇개동이 있는 곳입니다^^ *** 꽃지해수욕장 바다~~ 차로는 2분 , 걸어서 10분정도 위치에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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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화이트펜션 201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면읍 꽃지해안로 484 주차주차 가능 입실시간14:00 퇴실시간12:00(성수기 11:00) 객실내 취사 여부가능 객실수9실 예약안내***-****-**** 예약안내 홈페이지http://whitepension.anmyondo.co.kr 객실유형8평형(2실), 10평형(4실), 15평형(1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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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꽃지 바다낚시 201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팬션에서 여장을 풀었다. - 나는 자고 가족은 갯벌놀이에 한창 ^^ 방파제........... 한 개가 무지큼 ㅎ - 뒤에 안면도 꽃지를 상징하는 섬 2개 - 선장아자씨가 한컷 찰칵^^ - 출항 ........ 갈매기도 신이나서 따라온다. ㅎ - 조교처럼 선장아자씨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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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적벽강'과 보령 '무창포', '죽도' 및 태안 '꽃지해변'을 찾아서"<2022.10.29(토)> 202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펜션들이 있어 운치를 더해 준다. 또 무창포 어항(수산물시장)에서는 자동차로 20분 거리의 대천항과 같이 싱싱한 해산물 및 조개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가 있다. 무창포 입구에서 50m 떨어진 언덕 위에 위치한 무창포 전망대에 오르면 신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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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회원 안면도 꽃지통나무펜션에서 모임 201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로그에 안면도를 소개하겠다는 생각으로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수목원, 꽃지해수욕장을 둘러봤다. 꽃지통나무펜션 통나무를 조립해서 건축했습니다. 바다 전망은 아니지만 꽃지해수욕장 인근에 있어 주변 관광하기에 편리합니다. 이영중 친구가 함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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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바다횟집/안면도] 주말 봄 나들이. 안면도 2007.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기시기엔 꽃지 해수욕장이 훤히 내다 보이는 다음과 같은 횟집이 좋겠지요. 실내보다는 밖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테라스쪽이...정식에는 회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들과 스끼다시들, 그리고 매운탕에 바다를 바라보며 그윽한 분위기까지. 하지만 홍홍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