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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갓길에 올랐다 - - 뒷풀이를 한 딴뚝통나무식당_딴뚝은 '기존에 있는 둑과 다른 또 하나의 둑' 이라는 뜻으로 마을 이름이다 -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인근에 위치한 딴뚝통나무집은 멋진 외관과 최고의 맛을 자랑하며, 자연속의 정갈한 맛을 제공하기에...

간월도는 달빛을 본다는 뜻으로 조신시대 무학대사가 이 곳에서 달빛을 보고 득도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어머니 등에 업혀...해안길 소나무숲 & 바닷가 노을길 -태안노을길 5코스는 태안해변길 중 가장 인기가 좋다. -백사장항에서 꽃지해수욕장...

해후다.. ▲ "군장의 숨결을 노래한 하울의 섬" 이라..적혀 있는 관리도 안내도. 하울(haul)이란 영어로 '끌어당기다'라는 뜻이니.. 한마디로 매력있는 섬이란 얘기일게다. ▲ 발전소앞을 지니서.. ▲ 모퉁이를 돌아서면 꽃지마을이 보인다. ▲ 깃대봉...

오이 꽃지먹거리타운이네!~ 이 동네는 팬션 아이마 꽃개식당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마 꽃개집에 해물 칼국시는 꼭 들어간다!~ 칼국시에 꽃개가 드가나?~ 개국지는 뭐꼬?~ 길까로 나오이 차들은 거북이 걸음이고~ 성질 급한 넘은 일로 놀러도 못오겠다...

선운사에 다녀온 지인에게서 꽃지옥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곳 사찰 경내에 흐드러진 꽃무릇에 꽃멀미를 느꼈다는 뜻이었을 텐데 꽃지옥이라는 그의 말에는 모든 걸 무릅쓰고라도 언제든 얼마든지 그런 곳에 가고 싶다는 주문과 지독한 열망이 담겨 있었다...

남은 한주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축복의 메시지를 전해드려요^^ 5월 한달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시간도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5월의 마지막 월요일에 전하는 축복의 메시지 5월의 마지막 끝자락에서 맞이한 월요일! 초록이 무성...

바위가 되었다는 슬픈 사랑의 이야기가 전해진곳을 물이 빠저 회원들이 들어가 기념사진을 찍고 즐기는 모습들을 올려봅니다 뜻깊은 해저터널 꽃지 해안선 도로등 좋은 곳을 함께 어울려 즐길수 있어감사합니다 건강한모습으로 또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어 품어 머금는 천공활천 더할바없이 무공무한한 허공같은 마음이었느니라. 만물공생천심 생천 생빛천 생황꽃 꽃지들의 앎이요. 뜻이요. 품어 머금어 보듬기에 부족함이 없었나니 아랑 아랑 황빛 성황 공출빛 아가야, 성빛 성천 황빛이...

흔적 최유나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