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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사 202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 노릇하기 힘드네요 이년전 가져다 놓고 이핑계 저핑계 미루었더니 엉망이 된것 오늘 정리 했네요 같은것 끼리 놓고 분갈이 다하고 나니 그래도 볼만 하네요 황호접 씨앗이 주렁주렁 가재발이 아시덴서 꽃 금관화는 한창입니다 꽃기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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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사 마미님 감사합니다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얼마나 정성이 가는 일인지 알게 되어서 더 감사합니다. 세종나 공식천사 마미님께 받은 것도, 배운 것도 많습니다. 꽃을 사랑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미님~ 존경하고 따르겠습니다. 보석같은 마미님 더위에 건강하시고, 잠 푹 주무시고~ 늘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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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 양재동꽃시장에 202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춥다고 하는날~~~ 꽃시장 나들이 했어요. 꽃시장은 봄날. 꽃들이 꽃집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꽃구경 잘 하고 몇개 사들고 룰루랄라 하면서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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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사 마미님 한가득 꽃이 도착했습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방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카페 운영진이 확인합니다! ─━☆ Daum우수카페 세계종자종묘나눔 ☆─━ ↓ 마미님 보내주신 꽃들이 잘 도착되었습니다. 더운 열기가 있어 시원한 샤워했습니다. 꽃 아가들 이름표 준비하고 내일 어린이집 텃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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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고른 꽃을 집사에게 가져다주는 고양이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Flowercat(@fiddy_flowercat)님의 공유 게시물 이름은 피디(Fiddy) 어느날 침실에 꽃이 놓여있어 파트너가 가져온 건가 했는데 피디가 놓아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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