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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있고 그곳에 물고기 몇 마리가 움직이고 있네요. 꽃 종류중 기억에 남는 꽃은 하얀색입니다. 안개꽃인 듯 한데 꽃다발을 만들면 이쁘겠네 하고 있는데 꽃집주인이 만들면 되죠 하면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이런 꿈은 처음이네요. 좋은 해몽 부탁합니다...

꿈보다 해몽 꿈마다 그리움 한 움큼으로 설레는데 보고 싶다는 말은 없었어도 다시 오마 눈빛은 주지 않았던가요 해마다 강물만 푸른빛을 더 하는데 몽니 부리듯 이 내 가슴 찌르지 마소서 구례 화엄사 홍매화

꿈 해몽 1. 해바라기꽃이 점점 커지는 꿈 사업의 성과가 오르고 성공적인 투자로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2. 해바라기 무리들이 활짝 피어있는 꿈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거나 투자로 인해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다. 3. 백합이 해바라기로 변하는...

팔면서 꽃집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떤꿈인지요? 친정일로 가계 소송이 걸려있고 날짜는 잡혔습니다. 제가 대변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런것과 연관이 있는지요? 소송 걸기전에 이모꿈에 안방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누워계시고 큰이모 꿈에는...

동안도 그랬고 지금도 멍해서 왜 이리 피곤한지.. 꿈도 참 생생하게.. 주요 꿈 내용들만 말씀 드릴께요.!!. 신랑이랑 엄마랑 나...놀러 가는 듯 해요. 그러다 중간에 어디를 거치는데 꽃집 같기도 하고 엄마가 거기서 무슨씨 있냐고 한거 같은데. 박씨...

집을 싹 수리해서 완전 새집이고 시어머니가 막 반겨주시더래요. 주변이 다 꽃집이라 엄마가 시어머니랑 꽃포장집 하면 어떨까 하고 얘기를 나누셨데요 시어머니가 밥을 지어 주신다고 하다가 깨셨데요 무슨꿈이죠? 해몽좀 부탁드려요 길몽인가요 흉몽인가요

절에서 보살할머니의 안내를 받으면서 스님 을 만나는꿈......꽃집을 가는데 맘에드는게 없는지 밖으로 나와요...밖에나와서...꽃대를 사요 그것도 3개를...동으로 되어있고 빨간색이 썪여있어요....왜 계속 이런 꿈만 꾸는지 ...ㅠ 해몽부탁합니다...

사람한테 25000원을 주고 엄청나게 많은 장미꽃을 샀는데요~ 꽃집에서 도매로 꽃 떼어올때처럼요~ 꽃이 싱싱한것도 있고 그렇지...겁탈하려했는데...하지는 않았고요~ 그러고나서 가는 꿈을 꾸었는데 자고 일어나서도 생생해서요 이게 대체 뭔꿈일까요...

아니 나 오늘 꿈을 꿨는데 어느 꽃집 큰데를 갔는데 다 둘러보고 나오는데 나가는 길이 너무 어둡고 진짜 긴거야 뛰어도 뛰어도...직원한테 잡혀서 뒤를 찔렸거든 근데 칼을 본 것도 아니고 걍 찔리는 느낌이 있었고 피도 못봤눈데 이게 대체 뭔 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