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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꽃 피는 산골의 쉼터, 산청 헤밍웨이. 숙박, 식사, 바비큐, 캠프 파이어, 주류 및 음료, 디저트, 간디학교 산책, 둔철산 등산, 지리산과 계곡, 경호강 레프팅, 서바이벌 게임, 산악 오토바이를 즐길 수 있는 곳. 아무런 준비없이 와서 각종...

보구 꽃피는 산골님 댁으루 샤브작"""부릉부릉 기웃기웃하니 반가운 산골님이 나오시네예~~~ㅎ 안뇽하세유~~ㅠㅠ 악수하며 반깁니당 ~^♡^ 맴담긴 정성 잊지않고 기역하겠습니당 ~러브러브 귀한 차가버섯차로~~~~ 속도 달래주공~~후루룩 마침 점심시간...

사서 펜션을 짓는다고 좋은 땅을 파 헤쳐 놨다고 그러데요~~ 울 아버지 산소 옆 작은 계곡물이 흐르고 있는데... 그 곳엔 가재도 있고... 피라미도 있고... 다슬기도 있고... 보이지예~ 너무나 맑고 깨끗해서 다슬기가 훤히 다 보입니다. ㅎ 깊은 산 속에...

누워계신 부처님 와불 밑에선 요즘 저마다의 맵시를 자랑하고싶어 안달난 봄처녀들의 쌈박질이 시작되었다 마을 끝자락 산골초가펜션 의 봄꽃들은 자연 그데로 자기네끼리 알아서 피고지고 할뿐 그누구의 간섭도 ᆢ공해도ᆢ관심도 필요치 않다는듲 아무말없이...

광양 황토방 팬션 넘 좋아요 그곳에 있는동안 작은 낙원에서 미래를 꿈꾸며 자연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넘 좋구요 팬션 사장님 넉넉하심과 따듯함이 함께한 여행 ^^ 내일도 또 내일도 가고 싶은곳 ...... ^ ^

꽃피는 산골 노래가 나온다 울타리에 황매가 하나둘 피기시작하고 눈송이같은 옥매도 빨간 밥풀같은박태기 튜립 수선화 아기붓꽃 도 앞다투어 피어나고 뒤산에 고라니도 처마밑에 둥지를틀고 돌단풍 을 야금야금 잘라먹고 기린초도 순이 나오는대로 먹는데...

느낄 수 있다. 야외 카페테리아에서는 연중 상시 숲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크레용 펜션지기 부부가 직접 지은 펜션으로 2002년 ‘꽃피는산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최근 ‘색채’를 콘셉트로 리모델링했다. 객실별로 색을 달리하고 분위기에 맞게...

정산보고입니다. *8월 모임은 1박2일 하기휴가 모임으로 메아리님의 충북 옥천의 개,보수한 고향집과 옥천군 안내면의 "꽃피는산골" 팬션으로 다녀왔습니다. *하기휴가 모임에 초대해주신 메아리님 부부와 수고해주신 양말회장, 차량지원하신 한인님...

가을풍경 -- 바닷가에서 추억을 생각하며 여유로운 한때 펜션의 아침..잘 잤어요? 쌍폭포 용추폭포 쌍폭폭포 앞에서 완주한 4...멍석바위에서 쉬는시간 아틀간의 만남을 마치고 꽃피는 산골에서 감자전 감자 옹심이 강냉이 막걸리로 속풀이 그리고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