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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피꽃 끝난지 한 달🌹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피꽃이 끝난지 벌써 한 달이 되었네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약 한 달 사이에 공카에서 많은 추억들이 생긴 것 같아요💓💓 마지막화가 나온지 한 달째 되는 날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밤피꽃이 그립구,,, 배우님이 더더더더더 많이 보고싶네용😭♥️♥️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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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물빛 40집 시 5편/ 꽃나비달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론해봅시다 | 23-08-15 20:32 김세현, 물빛 40집 시 5편 꽃나비달 조회 수 153 댓글 1 김세현 시 5편 * 노을 * 아카시아...지나가던 해가 집 앞 전봇대에 걸려 심장이 찢어졌다 집안에 피가 흥건했다 30년 만에 돌아온 아들이 내 무릎에 얼굴을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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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속에 피가 흐른다(김남주)****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속에 피가 흐른다> 김남주 시선집, 창비 김남주 시인의 시선집이다. 한눈에 시인의 작품 흐름을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마도 선생의 시라면 2,3,4부 감옥에서 쓴 시들을 이야기할 것이다. 시를 혁명의 무기로 생각하고, 시인을 전사라고 불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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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이 피였읍니다 광양 조은다육농원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였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봉숭아꽃이 이렇게 피였읍니다 이건 작년에 심은 수국이구요 입구에 심은 해바라기입니다 이건 멧돌...피였네요 오이망을 이용 했읍니다 호박터널 모습입니다 한달뒤부터는 체험 학습을 할 예정입니다 호박랜턴만들기체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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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는 않는 씨앗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이 피는 않는 씨앗 어느 나라의 왕이 신하들의 정직성을 확인하고자 여러 종류의 삶은 씨앗을 준비한 뒤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아주 아름다운 꽃의 씨앗이네. 한 달 동안 각자 최선을 다해 꽃을 피워서 화분에 담아 오게." 신하들은 모두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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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눈앞에서 살해된, 반짝이던 스물두 살 딸... 엄마의 삶은 다시 지옥이 됐다 2024.10.08
찔렀다. 피를 흘리며 어떻게든 살려고 도망치던 딸. 딸을 지키려고 김레아를 물고 늘어지던 유선씨도 20㎝ 길이 과도에 열아홉 번을 찔렸다. 그때의 상처는 여전히 유선씨를 괴롭힌다. 가만히 누워 있는 것조차 힘들다. 마약성 진통제 없이는 눈을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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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5일 화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5
다~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돌아온다. 친구들과의 만남, 모임이 있다면 목소리를 높여봐도 좋다. 오늘은 당신의 썰렁한 유머에도 주위 분위기가 훈훈~ 좋아지는 날이다. 시험이나 테스트가 있다면 긴장하지 말고 자신있게 대처하자.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