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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이해인 수녀님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 가지 색색의 고운 꽃 들이자기가 제일인냥 활짝 들 피었네요 정말 아름다운 봄날 입니다 새삼 스레 두눈으로 볼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수 있어 감격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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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더기 세상 .. 소현님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심규선 어떤날도 어떤말도 일락 조각입니다 이쁜 소현님.. 춘삼월 어느 날 날에에게 꽃무더기 세상을 선물해 주신 덕분에 화무십일홍의 짧은 봄꽃을 아쉬움 없이 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ㅎ 그날 하루 죙일 수고하셨는데 몸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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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3.목. 보랏빛 왕관 같은 층꽃나무꽃 大군락 발견 순간을 기다린<맹동저수지 임도길>& 진천 배티성지,식파정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기에서 만난 층꽃나무 군락) 지난 초겨울 이 길을 걸으며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특별한 층꽃나무꽃 군락을 만났습니다. 층꽃나무꽃이 어디 한 무더기가 아닌 임도 양쪽 길을 따라 쭉 이어지는 귀한 풍경에 놀라고 감탄해 가을날 우아한 보랏빛 꽃이 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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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처럼 // 💟4월의 시💟 꽃 무더기 세상을 엽니다 // 그냥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살아가요.. , - 행복시인♡ https://youtu.be/xQ-K3WT03Fo?si=K0Adj6XOrLKo1YOb =========================== 💟4월의 시💟 꽃 무더기 세상을 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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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 이해인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이며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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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럽고 외롭고 춥고 무서웠던 그 집의 풍경은 언제나 어린 동생과 나 둘 뿐이던 기억 그리고 늦가을 햇살에 익은 빨간 국화꽃 무더기가 있고 눈물이 날 것 같이 넓고 휑한 흙 마당 아무도 없어 인적이 그립던 언제나 적막만 감돌던 동네 길고도 무서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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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감사입니다. -철쭉꽃 무더기로 피었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도 감사입니다. -철쭉꽃 무더기로 피었다. 철쭉꽃이 무더기로 피었다. 저토록 자라기까지 무수한 방향으로 가지를 키웠으리라. 그러나 불필요한 가지를 자르고 다듬어 놓으니 모난 구석 없이 곱고 단정하게 피어있다. 아마도 사람의 손이 많이 간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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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9일 [꽃무더기 세상]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세삼스레 두눈으로 볼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향기 느낄수 있어.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세월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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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많이피는 대품호야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등! Daum 우수카페 - 세계종자종묘나눔 ━━(상품사진과 꽃사진 첨부 필수! 글쓰기 요 밑에↓)━━ ↓ 키운지 오래되어 꽃을 무더기로 선물해주는 이쁜호야. 올해 처음에 거의30송이 가까이 꽃을달았고요 두번째도 열송이정도 피워서 웬일인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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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기 무더기로 피워내는 꽃들로 행복해요~^^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지역이라 하우스 속에서 먼저 꽃들이 나오지요 자연발아된 흑종초 이 아이도 자연 발아된 디기탈리스 노지 월동후 꽃을 보여주는 하설초 지난 가을에 심은 알리움 이른 봄에 파종한 캘리포니아 포피 미스김라일락 아주가 패랭이 가자니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