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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무성하였던 쑥부쟁이를 비롯하여 가을 야생화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늘 수목원을 둘러보며 꽃 이름 팻말만 있고 가을꽃이 없는 것을 보고 생태환경의 변화로 인한 가을 야생화의 비애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내일부터 국화축제가 시작...

친구들과 꾸며본 팻말을 모종라인에 꽂아보고 유채꽃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이쁘지요♡

내리는 아침 촉촉히 내리는 봄비 맞으며 고개숙인 꽃들이 많다. 카메라 기능이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화려한 꽃들!​ ​ '아몬드나무'라는 팻말을 달고 커다란 화분에 심겨졌던 나무는 지난해에는 몇 송이의 꽃만을 달았을 뿐이어서 참으로 귀하고 흔감한...

반포대교. 유채꽃밭. 유채꽃모음 - 유채꽃은 피었으나 아직은 초록빛이 많이 관찰되어 아쉬움. 유채꽃밭에서 축제를위한 인사팻말들 - 한강서래섬 유채꽃축제를 위해 노랗 게 물들였대 ! - 거의 다왔어! 사진찍을 준비됐지? - 찬란한 이 유채꽃밭 좀 봐...

동네 어린이 공원에 꽃들이 활짝 피었더군요...그런데 꽃이름 팻말 좀 달아놓으면 어디 덧나나...아쉼...무슨 꽃인가요?

모처럼 볼 일이 있어 좀 떨어진 동네 아줌니 집인데요 어머나 꽃이 ㅎ 무슨 꽃인가 혹 팻말이라두 있는가 하구서 살폈지만 읍씨유 목장집이라 소들이 먹을 풀밭옆에 오늘 첨 봤시유 해마다 갈땐 못 봤는데 요번엔 기차게 딱 맞았어요 아줌니보구 무슨 꽃...

이름 다 모르긴 하지요 이~~름모를 꽂들이 참 많이 있지요 름~~름하게 바라 보는것도 제법 있지요 알~~기 쉽게 그냥 꽃 이름중에 팻말이 기~~록되어 있었음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여러 종류가 있다 보니 생생하고 특이한 꽃들도 많이 있지요 ㅎㅎ

않은 나는 그대의 환영에 실려 가고 무심한 고속버스는 혼자 달려가네. * 어느 여름 장마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마가렛 꽃이름 팻말을 발견한 감동. 마가렛 마가목 마가목 마삭줄꽃 만데빌라 만병초 만병초 만수국 만수국(메리골드) / 거제도 칠천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