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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밑반찬 3탄은 꽈리고추 조림입니다. 연하고 맛있는 꽈리고추로 졸임을 만들어두고 밥 비벼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꽈리고추졸임 크기가 너무크지않은 꽈리고추 꼭지 제거하고 씻어준비합니다 둥근팬에 고추넣고,간장,물, 설탕 넣고 졸여줍니다 끓기...

3토막을 내니 맞네요.. 어느것은 네토막 나오는것도 있었습니다. 자른 명태는 한번 씻어서 물기를 빼고요~ --꽈리고추 손질하기 -- 꽈리고추는 꼭다리는 떼어내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뻥뻥 뚫어줍니다.. 조릴때 양념장이 잘 스며들게요 홍고추 반개 썰어서...

재 료 코다리 3마리, 꽈리 고추 한줌, 양파1/2개, 대파1대, 홍고추1개, 깻잎 3~4장, 다시마 육수 4컵.... 양념장 :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2큰술, 맛술 2큰술, 요리당 2큰술, 후춧가루 조금,간장 4큰술, 생강 가루 조금, 마늘 2큰술...

물엿 또는 요리당은 그 집 식성에 맞게 가감해서 넣으면 되어요. 강불에서 한참 끓어서 국물이 줄어들었을 때, 마늘 편과 꽈리고추를 넣고 뜨거운 열에 뒤적였어요. 이건 특별한 레시피 없이 순전히 감으로만 만들었네요. 일단 오징어가 두 번째보다...

입맛 당기는 여름반찬 ‘꽈리고추 쇠고기조림’ 여름에 맛난 꽈리고추~ 고추장 푹찍어서 먹어도 맛나지요~ 여름엔 땀많이 흘려서 인지~ 왠지 조금 짭조름한게 땡기는 것 같아요~ 꽈리고추에 고기넣고 밥반찬으로 조려봐요~ 꽈리고추쇠고기조림 꽈리고추...

꽈리고추는 좀커졌나싶으면 맵다 매운 맛이 싫다면 아직 어린듯 할 때 따야한다 국물내는 다소 큰 멸치를 넣고 함께 졸이는데 멸치 내장은 따버리고 대가리는 넣어주어야 국물의 깊은 맛이 난다 손질한 멸치를 두꺼운 주물 후라이팬에 노릿하게 볶아 비린...

진안 언니네 집에가서 꽈리고추가 많이 열렸길래 잔득 얻어다가 어릴적 친정 엄니가 해주시던 방식으로 졸여봅니다 조림간장과 물 1대 1로 넣고 은근한 불에 졸이다가 올리고당 적당량과 당도 조절은 본인 취향에 맞게 통마늘 조금.빻은 마늘 조금 넣고...

계절 음식이 몸에 이롭다네요. 재료 꽈리 고추, 잘거나 중간정도 멸치, 마늘, 진간장,깨소금, 약간의 식용유, 술, 실파, 양파 만들기 고추를 잘 씻어서 꼬리를 따 내어 넣고, 멸치, 다지거나 채썬 마늘, 굵게 썬 양파,을 넣고 식용유로 살짝 볶은후 진간장...

깻잎 다듬어서 채수넣어 장아찌 삼삼하게 담궜어요! 뜨는거 방지하고 방부제역할하는 연잎을 덮어줍니다. 멸치꽈리고추졸임 오이노각무침 시원한 오이냉국 고추부각이 베란다에 잠자고 있어 내일 주민센터 연잎 채취하러가서 먹으려고 뜨거운 불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