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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부리다 된통 당했네요ㅠㅠ 201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끔히 손보고 은행일 다시보고 나오니 빗방울 떨어지네요 비더올까봐 미친듯 밟아 왔더니 목말라죽을것같아요ㅠㅠ 꾀부리다 예정에도 없던 자전거타기를 두시간 가까이 했네요ㅜㅜ 해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였지 길바닥에 쓰러질뻔 했어요ㅠㅠ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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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부리다 품기로~ 2018.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방에 올렸던 아이 분갈이하고 제가 품기로~ 2년이상 동고동락했던 아이~ 잘못 생각했었다는~ ㅋ 새집으로 이사하니 이뿌죠!! 아메치스와 문스톤 즐저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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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지방흡입36일/ 56.9kg (총 -8.1kg) /꾀부리다..... skip 200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어, 양상추, 날치알 , 커피믹스1잔 16 : 00 포도 8알 17 : 30 타코야끼 3개 ㅠ.ㅠ 18 : 00 쉐이크 (물) 2. 운동) ????? 꾀부리다 못함... 시간이 넘 늦어져서 줄넘기라도 500번 한다 생각하고 현관을 나섰지만.. 넘 힘들어서 200번 하고 포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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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부리다 항암 시작했읍니다.. 2012.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간 조금 살만해졌다고? 언니 대학등록금 조가 대학 생활비.. 오빠 회사 만들어주고 올케 직원으로 가르치고 친정엄마 집으로 모셔 치매학교 낮에 보내고 아들 유치원 보내고.. 저녁이면 모여 쉬고.. 회사 집 5분이라고 툭하면 신랑보고 나오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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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과 나물 만들어 아들네 보냈어요. '올해는 그냥 사 먹으라고 할까...' 꾀 부리다 급히 만들어 보냈어요 202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지뽕나물, 다래순, 무우나물, 고사리, 호박나물등 5가지 급히 준비하였어요 겉절이도 버무리고(김장양념으로) 오늘이 장날이라 달래 사서 달래장도 만들고 장에서 들기름 바른 구운김도 사고 오곡밥도 만들었어요. 식혜 만든 압력솥에 오곡밥을 앉혔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