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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방에 올렸던 아이 분갈이하고 제가 품기로~ 2년이상 동고동락했던 아이~ 잘못 생각했었다는~ ㅋ 새집으로 이사하니 이뿌죠!! 아메치스와 문스톤 즐저되셔요~~

연어, 양상추, 날치알 , 커피믹스1잔 16 : 00 포도 8알 17 : 30 타코야끼 3개 ㅠ.ㅠ 18 : 00 쉐이크 (물) 2. 운동) ????? 꾀부리다 못함... 시간이 넘 늦어져서 줄넘기라도 500번 한다 생각하고 현관을 나섰지만.. 넘 힘들어서 200번 하고 포기 ㅠ.ㅠ...

그간 조금 살만해졌다고? 언니 대학등록금 조가 대학 생활비.. 오빠 회사 만들어주고 올케 직원으로 가르치고 친정엄마 집으로 모셔 치매학교 낮에 보내고 아들 유치원 보내고.. 저녁이면 모여 쉬고.. 회사 집 5분이라고 툭하면 신랑보고 나오라고 했더니...

구지뽕나물, 다래순, 무우나물, 고사리, 호박나물등 5가지 급히 준비하였어요 겉절이도 버무리고(김장양념으로) 오늘이 장날이라 달래 사서 달래장도 만들고 장에서 들기름 바른 구운김도 사고 오곡밥도 만들었어요. 식혜 만든 압력솥에 오곡밥을 앉혔더니...

※ 2004.5.30(일) 맑음,산은 안개(무더위) ※ 도봉산: →도봉산 매표소 →다락능선→ 포대능선→ 사패능선 → 회룡사 → 망월사역(총 약 9km) 토요일날 손주가 모처럼와서 집안이 한바탕 법석이다. 오늘은 잘못하면 손주를 보아야 할지도 모른다. 이 녀석...

요즘 울딸 돌준비 때문에 컴터 하다가 자주 늦게자요 그러던 어느날...저녁에 손님이 오셔서 맥주한잔 가볍게 하구.. 코오~~~~~잤는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배가 막 땡기는 거예요 죽을(?)정도는 아니였는데...ㅋㅋ 그래도 걸어다니거나 움직이기 좀...

<꾀를 부리다> 날이 흐리다 이런 날은 그냥 쉬고 싶다. 밀가루로 된 칼국수를 먹을까? 수제비를 먹을까? 아니면 비가 오기를 기다려 부침개를 부쳐 먹을까? 꾀가 난다 기다려도 답은 없고 세상 일은 부질없고 시간은 무한하다. 오늘 한 줌의 시간을 훔쳐...

4월은 꽃놀이 한 번 제대로 간 것도 아니면서 공부를 하지 않았네요. 대선이 코앞이라 토론회 다 챙겨보고. 기사 열심히 찾아보다 4월이 훅 갔어요. 그 간 밀린 공부를 하는데 까마득합니다. ㅜㅜ 세법 강의 들으면서 핵심요약정리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 시작 ; 2009. 7. 17. 금요일 (저녁식사부터) 시작 몸무게 (신장) ; 66.5kg (152cm) 감량목표 ; 3개월 50kg -16.5kg ★ 변해가는 아름다운 나의 몸 (매주 금욜 체크) 날 자 몸무게 -감량치 당료수치 (점심 식후 2시간) (허벌식 후 2시간) (취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