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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군산 구불 1길 사진자료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년 교실입니다. 복도를 따라 아기자기한 종이 공예품이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마치 학예 전시회를 하는 듯합니다. 어느 새 장난 꾸러기 <돌까> 대장님은 칠판에 장난질을 해두셨습니다. 고자질한 사람, 주번, 당번 등등..., 그나저나 배고픈데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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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샘 201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후꾸러기등)에서 알아서 찾아서 게임 합니다.) 7살은 주로 한글.... 한글 어느정도 쓸때까지... 타자연습 무한 반복입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선생님 됐음..ㅜㅜ) 주어진 할당량을 다 할때까지 타협점 없이 게임은 절대 않시킴.. ㅋㅋ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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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인갱이 님 *넌 날 두 번 죽 인 거 다 * 1~완결 200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식사를 했다. 형식적인 말들.. - 김 형준, 오늘에 일을 후회하게 해주겠어. 그 녀석이 이상하게 생각할 정도로, 좀 더 활발한 얘기들과 그 녀석 앞에서는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던 웃음을 보였다. + 오늘은 무슨 좋은 일 있냐? 집으로 돌아가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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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간의 삼천포 여행기. 200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라톤 교실을 마치고 런클 동지들과 삼삼오오 모여 얘기를 나누다 삼천포에 처가가 있으신 행주기공님께서 토요일 오후에 삼천포로 출발을 할거란다. 미리 도착을 하여 일찍 휴식을 취하면 피로가 풀려 마라톤 주로에서 컨디션이 더 좋을것이란다. 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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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유치원·초·중학교 입학 준비~ 선배 엄마들에게 배운다! 2012.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잠꾸러기인 동생도 모두 부지런쟁이가 됐다. 두현(초등학교 3학년) 엄마 박미서(35세)씨 → 아이의 식사 시간을 줄여보세요 아이들이 느리게 식사하거나 밥투정을 하는 게 아침마다 가장 큰 골칫거리였다. 기껏 일찍 깨워놓아도 아이에게 밥을 먹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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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호라이즌 제 12화 2009.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잠꾸러기 달콤쟁이!! 빨리 일어나서 밥 먹어요, 티파니 언니. 오늘 촬영도 있는데~" "우웅...좀만 더 잘래....." "티파니언니 안일어나?" "지금 깨우고 있는데 모르겠어요. 히잉...어떻게 해요?" 어느새 자기 손에서 이불을 빼앗아 머리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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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쪼아] [남장] 절 세 미 남(絶世美男) [001~010] 200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엌, 화장실까지 딸려 있는 꽤나 넓은 방이였다. “멋지지? 나랑 로민이랑 둘이서만 쓰고 있었으니까 이제 너까지 3명 된거야.”-지령 “흐음, 그럼 로민 패거리는 너랑 로민이라는 애랑 둘뿐이야?”-비윤 “아니아니, 옆방에 두명 더있어. 다른 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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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서의 힘을 믿고 기다린 희망과 보람.......<생각쨍이 ...관련자료> 2016.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식사 ,약물 복용 아이에게는 한글 읽고, 숫자 읽을 수 있으면 학교 간다고 설명 오늘 아이를 학교 보내지 않고 집에서 낱말 검사 76 음절 중.........사.카.나.가.........4음절 정확히 읽고 고:고구마 구:구두 모르면 무조건 카 까 따 는쌍둥이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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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잠 들었어요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식사가 끝나고 둘이는 준비해간 콜라를 두 병 따서 화장실에서 약을 타고 교실에서 여자 2명 남자 5명에게 콜라를 권했고 아이들은 아무 의심없이 넙죽 받아 먹었다는 것이었다. 춘곤증에 약까지 먹은 아이들은 영어 시간이 시작되자 10여분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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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한 곰 인형의 추억 신청합니다. ^ ^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식사를 마친 후 교복을 챙겨 입고 가방을 맨 뒤 총알 같이 집 밖으로 튀어나가며 엄마를 향해 큰 소리로 인사하는 것을 잊지 않고 앞집에 살고있는 내 죽마고우인 경현이의 집을 향해 뛰어가 벨을 누르며 문이 열리길 기다렸다. 언제나 생각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