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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19 새 역사에 위기가 찾아올 때 / 류영모 목사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하고 시작하는 시간부터 예배가 된다는 거예요. 만약 그 시간에 도착하지 못하면 다리하나 짤라 먹은 거예요. 그러니까 흠없는 제사를 드려야 돼요. 예배에 지각하시는 분들은 새 해에는 내가 우리교회에서 예배시간에 내가 1등 하겠다. 다짐하고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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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에물들다 12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꾸로.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전도됐다그러는거에요. 대표적인 구절이 있죠. “성인은 행복이라고 말하는 것을 범부는 고통이라고 말한다. 성인은 고통이라고 말하는 것을 범부는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얘기를 하세요. 대표적이에요. 범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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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매카트니, 1974 200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꾸로 보니까 그럭저럭 맞는것 같았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 니 내가 왼손잡이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이 때부터 비로소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나의 음악이 생겨난 것이다. 기타를 시 작한 것으로 이제 밴드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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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조사는 한국어 조사(일본어 상용 조사 한번에 정복) 2012.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뀐다. ‘꾸로’가 더 쉽게 발음되면 ‘까라’가 된다. ‘다베떼까라 이꾸’하면 ‘다 배된 후로(먹고) 아! 가’가 된다. ° 케도(~けど) - ~해도 한국말 ‘~(다)해도’가 변형된 말이다. 한국에도 지방 사투리는 ‘~해도’를 ‘케도’로 쓰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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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부활의 주님 요한복음 21장 15-19절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담을 시작하는 배경을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라고 묘사했습니다. 참으로 긴한 말을 나누기에 딱 좋은 분위기가 잡혀 가고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고기를 잡느라고 피곤과 추위에 지쳐 있던 차에 따뜻한 모닥불 곁에서 따끈한 아침을 먹는 것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