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절로 소식하게 되더니ㅠ 설사도 뭐먹음 잦고ㅜ

슬픔이 불평으로 변하여 그의 뼈 끝마다 스며드는 듯하였다. 자기를 알아보는 듯한 그 눈매! 자기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그 꾸루루 꾸꾸! 하는 소리. 날이 갈수록 하나 둘 보이지 않으니 아는 듯 모르는 듯 그러한 불평이 일며 주인대하기가 어쩐지...

하면서 활발했다가 다시 서운했다가 하며 책을 봤다. <끼리꾸루>는 공룡에 대한 첫 관심만 가졌고 그 이후는 내 '끼리꾸루 꾸루루~' 반복 소리를 들으며 자유행동을 하는 아이들이었다. ㅅ*만 옆에서 마지막 책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참을성(?) 이...

달려갑니다. 상쾌한 새벽에 지저귀는 새소리와 멀리서 짝을 찾는 고라니 소리도 정겹습니다. 모내기 한 논에 간간히 들리는 꾸루루룩 하는 개구리 소리 개울 건너에 있는 집의 거위, 염소가 내는 소리가 새벽을 깨웁니다. 3년전에 손가락 만한 복분자 10개...

앉아 내 콧방울을 움켜쥔 할머니의 손가락에 콧물을 풀었다. 향긋한 로션을 바르고서 할머니의 배에 귀를 대고 누우면 꾸루루 꽐꽐 꾸루루 꽐꽐 비둘기 우는 소리가 들렸다. ​ 내 코와 뺨이 레인코트의 가슴에 뭉개졌다. 이마와 콧등, 입술 사이사이로 레인...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김추자 -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새부엉 - 꾸루루 내사랑 선재님 남쪽나라 떠나요 음방 잘부탁드려요 순천부터 찍구 여수 목포 통영 남해 욕지도 들어갔다 근데 변경 될수도 ㅎ 있구요 회원님들 행복하세요

꾸루루룩우우웅부루루루룩 하는소리 두시간째 나는중 소화되는거겠지,,, 하,, 못말리는 식욕

아..아니..! 보미 제가 다 핥아도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석때는 티비 끼고 살아야것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침밥도 먹고 배도 딱히 안고픈데 자꾸 속에서 소리남ㅠㅠ 꼬르륵 소리는 아니고 약간 꾸루루 소리인데 이건 무슨 소리죠? 자꾸 사수가 배고프냐고 물어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