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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2꾸르실료 편지(조두환, 윤홍석, 최남수)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꼴로레스! 최남수그레고리오사무장님! 남성 229차 꾸르실료피정에 입소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본당을 위해서 남모르는 많은 수고와 늘 편한 얼굴로 주님 뜻 실천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본당 구석구석 사무장님의 손길이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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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 피정 잘 마치고 왔습니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이 없습니다. 너무나 뜨겁게 기도. 빠랑카. 편지.사랑 관심. 가슴에서 느껴지는 말로는표현할수없는 뜨거움에 감사합니다...기도도 배워야 한다는것을.. 성장한다는것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꾸르실료에 참여하기를 기도 합니다. 이런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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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꾸르실료 본당대표자 회의 개최(10/15)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를 제외한 모든 빨랑까는 포장 및 봉하지 마시고 가족편지는 겉면 '가족편지'라고 꼭 표기 부탁드리며, 2) 토요일 양팔기도...요망), 6) 월례미사 전 3~4명씩 구성하여 팀 회합 실시 7) 꾸르실료 학교 지도자 과정 진행 중(여성9, 남성 7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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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 641번째 아침편지 2009.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편지 나의 기도 중에서 함께 나눕니다. * 온 종 일 * 하느님이 날개를 주시기 전에 먼저 날려고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Let me not try to fly before God gives me wings.) * 하루를 마치며 * 주님, 그 어떤 것도 이 밤의 고요를 깨뜨리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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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꾸르실료 252번째 아침편지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