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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습니다. 너무나 뜨겁게 기도. 빠랑카. 편지.사랑 관심. 가슴에서 느껴지는 말로는표현할수없는 뜨거움에 감사합니다...기도도 배워야 한다는것을.. 성장한다는것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꾸르실료에 참여하기를 기도 합니다. 이런좋은...

편지를 제외한 모든 빨랑까는 포장 및 봉하지 마시고 가족편지는 겉면 '가족편지'라고 꼭 표기 부탁드리며, 2) 토요일 양팔기도...요망), 6) 월례미사 전 3~4명씩 구성하여 팀 회합 실시 7) 꾸르실료 학교 지도자 과정 진행 중(여성9, 남성 7명), 8...

아침편지 나의 기도 중에서 함께 나눕니다. * 온 종 일 * 하느님이 날개를 주시기 전에 먼저 날려고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Let me not try to fly before God gives me wings.) * 하루를 마치며 * 주님, 그 어떤 것도 이 밤의 고요를 깨뜨리지 못하며...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다하여 예수님을 사랑하고 찬미하고 의지하고 흠숭하는 여러분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수원교구 꾸르실료 운영자께서 보내주신 1898번째 아침편지 그 감동의 메일 함께 나눕니다. 풀꽃의 노래 - 이해인 시 . 이수진 작곡 나는 늘 떠나면서 살지 굳이 이름...

꾸르실료 정신으로 살아가는 본당 간사님들과 스따들에게 - 꾸르실료 400차 기념 · 제34차 울뜨레야를 준비하며 - 사랑하는 본당 간사와 꾸르실리스따 여러분, 올해 인천교구 꾸르실료 남·여 차수 400차를 축하하며, 그동안 하느님께서 꾸르실료를 통해...

못한 선잠으로 인해 조금 피곤하단다. 오늘이 목요일이니 우리의 자랑스런 딸 이사벨라가 청년꾸르실료에 입교하겠구나! 이 편지를 읽을 때는 꾸르실료의 참맛과 향기를 롤료를 통해 느끼고 있을 때 이겠지? 아빠는 지금 천안에 소재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17차 꾸르실료 교육이 있었고, 26일에는 본당 견진성사가 있었습니다. 30일부터 6월 1일까지는 본당 학생들을 위한 여름 캠프가 있습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계절, 성모님의 달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생각해 보니 서울에 있을 때도 발품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