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고리기도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통의 신비 기도지향 - ( ) 지구와 ( ) 본당 꾸르실리스따와 그 가정을 위하여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5. 꾸르실리스따의 기도 + 주님, ◎ 저희가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시간과 재능과 삶을 이용하도록 도와주소서. 저희가 일을 시작할 수...
-
꾸르실리스따의 기도 201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르실리스따의 기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 저희들은 당신의 선택과 은총에 힘입어 당신의 뜻에 따라 주님사업에 동참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저희는 그리스도의 참 사도로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오니, 힘들거나 어려울 때에는 당신...
-
제 178차 여성 꾸르실리스따 탄생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현아 젬마, 주상희 미카엘라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초겨울 추위와 바쁜 일정속에서도 꾸르실료 여정에 함께 동행해주시며 따스한 사랑과 많은 기도로 응원해주신 주임 신부님과 선배 꾸르실리스따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
제237차 꾸르실료 종료로 새 꾸르실리스따 탄생!!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관을 오가며 조 베드로 형제님을 위해 정성을 쏟았다 ○ 8월 3일(1일차) 본당에서 신부님의 강복과 안수기도, 꾸르실리스따들의 묵주기도로 이어진 환송식 후 카톨릭교육관까지 배웅 ○ 8월 6일 새벽 3시, '마냐니따'에 참석하여 <마냐니따> 노래를...
-
꾸르실리스따(안옥화 세실리아)의 탄생[8월 10일 - 8월 13일]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8월 10일부터 배론성지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에서 혼성 3차 꾸르실료가 있었고, 본당에서는 안옥화 세실리아 성모...및 마당잔치까지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은 선배 꾸르실리스따 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옥순 마리아 총무님 고생...
-
꾸르실리스따의 만남<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201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3박4일의 체험으로 그리스도의 자비를 한없이 체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서울대교구 제2지구 꾸르실리스따들과 함께 기도하고, 함께 성가를 부르고, 함께 성체 강복을 받고 마냥 기뻤습니다. 서울대교구 제2지구 꾸르실리스따의 우정...
-
제240차 여성 꾸르실료 3차 모임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가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기도 모임을 성당에서 24.07.22(월) 저녁 7시 30 분에 하였습니다. 많은 선배 꾸르실리스따의 뜨거운 사랑과 기도 속에 모임을 잘 마쳤습니다. 입소하는 두 분 은총 많이 받고 오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 봉사하는 일에...
-
제34차 울뜨레야를 앞두고 《본당 간사와 꾸르실리스따에게 보내는 편지》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꾸르실리스따들의 사도적 열성과 헌신적인 봉사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하느님께 감사하며 교구 꾸르실료를 아끼고 사랑하는 간사님들과 스따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이번 제34차 울뜨레야 주제를 ‘기쁨...
-
청주교구 여성 제89차 꾸르실리스따 탄생 축하!!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 30일 청주교구 여성 89차 꾸르실료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허미선 베로니카, 김금비 율리안나 자매님 두분~~너무도 축하드립니다. 꾸리실리스따 탄생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은총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
한티가는 길(꾸르실리스따와 함께)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길이 : 45.6 km ( 가실성당 - 창평지 - 신나무골성지 - 동명성당 - 진남문 - 한티성지 )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걸어가며 기도와 감사를 드리며 본당 신자들이 함께 참여한 성지순례( 1~5구간 ) 수성 꾸르실리스따들도 함께 했습니다. " 한티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