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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께서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열의와 열정이 눈빛에서 반짝반짝 하네요 장마철 꾸리꾸리한데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하느님 보시기에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계란 깨뜨리면 익는 수준 아닌가요? 아무튼 열사병 걸리지않게 모두들 건강 잘 챙기셔요^^ 오늘은 해가 구름에 가려서 꾸리꾸리한 날이네요. 지인통해 빵주문도 있고 겸사겸사 빵만들기를 했어요. 피자빵 일명 소세지빵 ㅋㅋ 두번째 치즈마요빵 음…8조각...

마을 뒤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아직 덜 익은 꾸리감을 실컷 자루에 담으면 물컹한 홍시를 만나는 횡재를 하기도...감은 옥상 한편에 차곡차곡 쌓였습니다. 할머니는 곶감을 만들기 위해 감을 정성껏 깎고 또 깎았습니다. 할머니가 껍질을...

단양 한드미 마을 한드미 농촌유학센터 옆에서 불은 타고~ 푯말만들고 시간은 애매하게남고~~ 그래서!! "경찰과 도둑" 이라는 놀이를 하고 놉니다 ㅎㅎㅎ 다 모여서 경찰을 정하고. Game Start!!! 경찰에게 잡힌 도둑들은 이 큰 바위감옥에 갇히구욤.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