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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기 쉬운 우리말 100가지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던지, 먹든지 말든지) 네 마음대로 해라. 048. 얼마나 (놀랐던지,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 049. 오늘은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끄물끄물하다). 0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되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 051. 교실 뒤편에 (독서난, 독서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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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우리말 알아보기(퀴즈)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글을 쓸 때는 어휘를 골라 쓰는 것 (못지않게/못지 않게) 문장부호도 잘 써야 합니다. 8. 눈이 오려는지 하늘이 (꾸물꾸물하다/끄물끄물하다) 9. 금연구역이므로 흡연을 (삼가해주시기/삼가주시기) 바랍니다. 10. 감기 예방을 위하여 땀이 (배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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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850 (2022년 독서)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물이 솟아나는 구멍. 8494) 물색없다 : 형편에 맞지 않다. 8495) 으르렁거리다 : 성내어 자꾸 크게 울부짖다. 8496) 꾸물꾸물하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매우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8497) 오키 : 상대방의 말에 긍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8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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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202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옛날 옛날 시절.. 내게 위로가 되어 주었던 사람들이지.. 좋은 사람들.. 근데 막상 만나려니 좀 그러네.. -- 날이 꾸물꾸물하다 오늘 비가 온대서 장소를 바꾸긴 했는데... 나간김에 가을..이나 실컷 보고 싶다... -- 가을이 예쁘면 예쁘다고 난리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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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물꾸물하다. 200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아침에 비가 오다... 똥 휴대폰 빗물에 빠지다. 그래서 고장이다.. 맘 아프다. A/S 받으려 간다.. 아무래도 하시는 말씀이... 내일은 레드날이다. 일명 노는날이다. 신난다.. 낼 일정은 잘 잡으셨는지요?? 똥은 집에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