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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던지, 먹든지 말든지) 네 마음대로 해라. 048. 얼마나 (놀랐던지,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 049. 오늘은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끄물끄물하다). 050.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되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 051. 교실 뒤편에 (독서난, 독서란)과...

7. 글을 쓸 때는 어휘를 골라 쓰는 것 (못지않게/못지 않게) 문장부호도 잘 써야 합니다. 8. 눈이 오려는지 하늘이 (꾸물꾸물하다/끄물끄물하다) 9. 금연구역이므로 흡연을 (삼가해주시기/삼가주시기) 바랍니다. 10. 감기 예방을 위하여 땀이 (배어있는...

샘물이 솟아나는 구멍. 8494) 물색없다 : 형편에 맞지 않다. 8495) 으르렁거리다 : 성내어 자꾸 크게 울부짖다. 8496) 꾸물꾸물하다 : 몸이나 몸의 일부가 매우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8497) 오키 : 상대방의 말에 긍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8498...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아침에 비가 오다... 똥 휴대폰 빗물에 빠지다. 그래서 고장이다.. 맘 아프다. A/S 받으려 간다.. 아무래도 하시는 말씀이... 내일은 레드날이다. 일명 노는날이다. 신난다.. 낼 일정은 잘 잡으셨는지요?? 똥은 집에 있어야지...

꾸물꾸물하다(X) ☞끄물끄물하다(0) * 날씨가 활짝 개지 아니하고 자꾸 흐려지다. 예) 오전부터 하늘이 끄물끄물하더니 마침내 비를 퍼붓기 시작했다.

몇일동안 감기가 온것도 아닌것도 아닌것이 계속해서 내 심기를 불편게 하고 있다. 아직도 전기난로 아래위로 모두 켜고 옆에 딱!! 붙혀놓고 있다. 우리 직원들이 다들 한마디씩한다... 부실공사 ^^; 라고 "어머~~~ 추워요??" "네!! 추..워..요...

주말들 잘 보냈냐?...날씨가 꾸물꾸물해서 별로 없지... 경석이는 누나 결혼식하느냐 수고했다. 많이 바쁘던데 도와주고싶어도 뭘도와줄지몰랐다. 하여간 주말 고생했다. 정원이도 설에서 서산까지오고 올라갈때 차막혀 고생하고...하여튼 수고했다. 모두...

바람불어...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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