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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까의 번개는 없읍니다. 201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제역으로 공식적 나들길 도보여행이 중지된 상황에 나들길의 연속성과 나들길 개척의 마음으로 시작 된 저의 조그마한 애증으로 여러 번의 번개가 진행 되었던 바 나름의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평하며 아직 완전한 상황은 아니지만 이제 정기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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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내가 자취방 꾸밀 때 샀던 가구, 인테리어 공유 (*´˘`*)♡ 202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2. 조화 나무-불루밍앤미 🌟21,400원 4월25일 구매완료 https://ohou.se/productions/42057 -4월27일 도착 33. 야자 조화-꾸미까 🌟8,400원 4월16일 구매완료 https://ohou.se/productions/55472 -4월23일 도착 34. 욕실화-더자카 주둥이 욕실화 🌟3,3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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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만들기 작업 2010.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9:30 - 장 소 : 초지진 ~ 분오리돈대 - 장 비 : 전지가위(大) 1개, 전지(손)가위 1개, 조선낫 1개, 양낫 2개 - 인 원 : 2명(꾸미까, 강박사) - 처음 시작하는 장소 : 초지진을 출발하여 바로 옆에 있는 포도밭이 있는 집으로 들어가 뚝방길을 들어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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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카페정기도보 18코스 새로운 길을 걸으며 201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18코스 회원님들의 관심이 많으시어 32명이 함께 하시었다 점심은 테마마을에 부탁드려 젓국갈비를 준비해주셨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드셨는지 몰라도 젓국갈비도 심심하고 반찬도 맛있게 잘 먹었다 길안내 해주신 네이비님 꾸미까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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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먹던 날(4. 24) - 만년설 집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박사 꾸미까 해월당 당주님과 또 한 명의 묘령의 여인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거실에 나와 보니 묘령의 여인이 앉았던 자리에 두 마리의 학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접어 건넸고 그들의 침묵의 밀어는 식탁 위로 수없이 오갔을 터. 집주인은 그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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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5일 정기걷기 2 ㅡ 맘도 부르고.. 연지도 부르고 !!! 201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고 능안마을회관앞 염하샘캉 같이기두시던 님들 모두 한버스에 ....... 읍내로 가시는 길벗님들과 헤어져 온수리로 가는 꾸미까님 차 안에서 흘러나오던 연주 음악은 운무대신 다시 검은구름에 뒤덮힌 마니산과 밝은모습 초피산을 품은 너르나 빈 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