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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아닌 명언을 기록하게 된다. 꾸뻬 씨는 행복여행을 마치고 다시 정신과 병원에서 사람들을 진료 하게 된다. 사람들을 진료하면서 더욱 웃음과 진심으로 진료를 하게 된다. 여기까지가 꾸뻬 씨의 행복여행의 대략적인 줄거리다. “꾸뻬씨가 남긴 행복...

영상미는 영화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소설에서는 모든 것을 상상에 맡겼다면, 영화에서는 스스로 주인공이 돼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 남과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진다. [출처]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명언 명대사|작성자 하데이

*영화 속 기억해둘만한 명언들* -영화 '꾸뻬 씨의 행복 여행' 중에서. 1.남과 비교하면 행복한 기분을 망친다😧 -Making comparisons can spoil your happiness. 2. 많은 사람이 부나 지위를 갖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A Lot of people think happiness...

그가 마지막으로 만난 노승이 가르쳐 준 명언은 이거다. " 첫번째 실수는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산다는 것이다." ---------------------------------------------------- 30대 후반의 나이에 이런 멋진 행복론을 쓰다니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