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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이라는 책에서는 주인공인 직업이 정신과 의사인 꾸뻬 씨가 나온다. 꾸뻬 씨가 사는 동네는 누가 봤을 때에도 가장 행복한 도시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해서 우울해져갔다. 또한 여느 행복...

찾아온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가 실제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쓴 실화 소설이다. 물질적인 풍요보다 정신적인 만족이 행복의 기준이 되어가는 시대, 복잡한 현대인의 심리의 핵심을 짚어보면서...

준 ‘꾸뻬씨의 행복여행’은 나름 행복과 여행에 관하여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있다. 흔히들 행복은 좇거나 추구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다. 어릴 적 우리는 파랑새를 찾아가면 행복이 있을 줄 알았으나 행복이란 돌아 온 집에 그대로 있었다는 동화를...

바뀌어 꾸뻬씨의 행복 여행 이란 책을 독후감으로 쓰게되었다... 꾸뻬씨란 사람은 자기 자신에 만족을 못하는 정신과 의사이다. 그렇게 사람들을 치료해 주며 살아가는 꾸뻬는 자신이 행복하지가 않는 다는걸 알고있다. 왜냐하면 꾸뻬 자기 자신은 다른...

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은 완전한 문학으로서가 아닌 에세이처럼 순수하게 힐링과 깨달음을 선사한다. <첫 번째 여인, 잉리!> 꾸뻬의 고등학교 친구 뱅쌍은 은행가로 중국(타이뻬이? 칭따오?)에서 성공한 사람인 것 같다. 아무튼 꾸뻬는 그 친구 덕에...

꾸뻬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오래된 미래 손으로 만질 수도,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행복이란 것에 대해 사람들은 제각각의 정의가 존재할 것입니다. 어떠한 상태를 행복이라고 하는지 보편적인 것들을 나열하면서도 다시 한번 삶에 대해서 생각...

이라는 책이다. 프랑스에서 유명한 정신과 의사 '꾸뻬'씨는 여러 사람들을 진료를 한다. 그러나 '꾸뻬'씨는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행복을 찾아서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나던 도중 '잉리'라는 한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중국...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클로르 167p 씨앗문장 교수는 이야기를 하며 무척 행복해 보였다. 마치 꾸뻬 앞에서 재주넘기라도 할 수 있을 것처럼. 아녜스가 한 말이 떠올랐다. 아녜스는 그 교수가 '행복의 세 가지 측정 방법이 들어맞는다는 걸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