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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포대 쌓아놓자니 내가 정말 개가 된 느낌!^^ 뽀삐 및 해피 메리 쫑쫑들아 이런기분이니? 참 좋다 여튼 이거 강추 맛은 프링글스나 포테토칩같은 짭짤한맛은 거의없고 담백한 맛인데 진짜 생감자같음.. 그래서 더 안물리고 맛있는듯 결론은 당장사라...

참가하고 카이샌 꾸이라이 하겟는데 어떻게 영접준비 해야 함까 부녀주임이 썽뚀 쑤썽 하면서 명령하는데 소기 두근두근함다...무슨 일이 생길거 같구 그럴빠에 내 이 선전위원인지 머인지 싹 걷어치우겟슴다 가슬에 가서 싸를 두 포대 더 타먹겟다구...

명태 꾸이 볶음.도라지 뭐 온갓것을 다 챙긴다. 언제 어느놈이 올지 몰라서 나는 언제나 푸짐하게 준비 헤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있다. 언제나 나는 부탁을 한다 요번이 마지막이다 하지만 어디 자식한테 이길 부모있는가. 이놈들아 너거 집살때 돈주고 다...

이런 포대도 필요했으니 돈 지키려 애많이들 쓰셨구만.... 이 곳이 1,800년 초까지 근대 중국의 돈줄, 요즘으로 치면 은행이 되겠다. 票号라는 것이 요즘으로 치면 수표혹은 어음쯤 되겠다. 이 평요고성은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고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