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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되자 존말할때

족 자치주를 흐르는 강으로 두만강의 지류이다. 해란강을 강남에서 강북으로 건너감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두만강 꾸정물에 동력으로 가는 배 두만강이라는 명칭의 유래를 《한청문감(漢淸文鑑)》 만주지명고(滿洲地名考)에서 언급하고는 있으나...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꾸정물 얼굴에 튕깁니다 신혼적엔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 아니라 요리 였습니다 지금은 월급날 '쥐꼬리 같은 돈...

이끼가 낀 덩치 큰 나무들이 이리저리 태클을 걸어가 가래이에 퍼런 이끼를 무치기도 하고 낮은 포복으로 기나오기도 해가 꾸정물로 묵도 못하는 약수터를 지나 농막을 빠져 나오이 도로다!~ 장동약수터 버스정류장?~ 아까 그 꾸정물이 약수터가?~ 및...